“우리 아들 몸이 화가 나있다”… 최민수·강주은, 2월 전역한 유진 근황 ‘디즈니 준비 중’ 작성일 12-0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uFSSsARC"> <p contents-hash="b3cd5c8a5010ac86b1211afcdc2a22ec9be4e7f8b2e64d73114abbba0ec42d95" dmcf-pid="tc73vvOcnI" dmcf-ptype="general">배우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둘째 아들 유진 군의 근황을 공개하며 흐뭇한 웃음을 드러냈다. 2월 전역 후 디즈니 입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유진 군의 훌쩍 달라진 비주얼에 관심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60cbe0c235f01c27626637f59b6c6f3b07ce324b22b5940a2a27d4f471f7a630" dmcf-pid="Fkz0TTIknO" dmcf-ptype="general">최민수·강주은 부부는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깡주은’ 영상에서 둘째 아들 유진 군과 함께 작업실을 찾아 근황을 전했다. 강주은은 “얼마 전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렀는데 너무 잘한다”며 “오늘은 유진이 작품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ed76ba578f39da1fed50560f75de7d8f675fe8bf581bfb2731e75bb32afb88d" dmcf-pid="3EqpyyCEMs" dmcf-ptype="general">유진 군은 지난 2월 전역 후 “디즈니 입사가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고, 제작진 역시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6ddad654794bb1593e71a34a14b7d284b27e1d75801b1154361484a1fd612c" dmcf-pid="01od9971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둘째 아들 유진 군의 근황을 공개하며 흐뭇한 웃음을 드러냈다.사진= 유튜브 채널 ‘깡주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70604060wywi.png" data-org-width="640" dmcf-mid="HZdBZZyO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70604060wyw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둘째 아들 유진 군의 근황을 공개하며 흐뭇한 웃음을 드러냈다.사진= 유튜브 채널 ‘깡주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8c017cb490400ec45c4b7a3d5f9b4ec9ace4780b21dd2ea404e850cc414db" dmcf-pid="ptgJ22zt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70605403ccsx.png" data-org-width="640" dmcf-mid="XJzWwwjJ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70605403ccsx.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366ad80a3f9936783af0e4164eaae33b9843b3a09e533374f2a2e1bffff540" dmcf-pid="UFaiVVqF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70606721qzpy.png" data-org-width="640" dmcf-mid="ZC5YrrAi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70606721qzpy.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afe93a85a0a4176527df9b7897673e3ae7331f15634a84600c358f07013167" dmcf-pid="u3NnffB3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70608033fuki.png" data-org-width="640" dmcf-mid="5XJxqq0H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sports/20251204070608033fuki.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2bc1c67934827177b419214def4bc4e4c3798e51b507acfb21e375b7e6e01c3" dmcf-pid="70jL44b0nE" dmcf-ptype="general"> 이에 강주은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고 했고, 최민수는 “윗도리 벗으면 몸이 화가 무지하게 나 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e023d5d0356543fd66440f9677cd71af7d2494eb999b14e8f79a58c0bcb65dad" dmcf-pid="zpAo88Kpik"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유진 군이 미술을 시작한 계기 또한 솔직하게 밝혔다. “고등학생 때 미술을 좋아했는데 제가 연극 쪽으로 너무 밀었다”며 “아이가 조용한 성격이라 연극이 도움이 될 줄 알았지만 오히려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3D·포토샵·디자인까지 다양하게 배우며 자기 길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3057ec285d70c18142bf45bce46cdd9b9b60458daf1ea27f93c61c7b8f6ad9f" dmcf-pid="qUcg669URc" dmcf-ptype="general">유진 군은 현재 3D 온라인 학교에서 공부 중이며, 작업실에서도 직접 캔버스를 펼쳐 그림을 그리는 등 디자이너로서 역량을 넓히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살이 더 빠지고 잘생겨졌다”, “디즈니 진짜 갈 것 같다”, “최민수 유전자 미쳤다” 등 응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BukaPP2uiA"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bHJxqq0HLj"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2025 KGMA 트렌드 오브 9월' 트롯 부문 1위 12-04 다음 ‘키스는괜히해서’ 찐사랑 최고 6.9%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