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오늘(4일) 신곡 ‘가지 마 떠나가지 마’ 발매 작성일 12-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JUQQV7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c774540f5760d15795b5cde1fa9f1059bd140816bf1681245ed60fc2d9dbc7" dmcf-pid="37zh33XS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071829570uuzn.jpg" data-org-width="800" dmcf-mid="tlCewwjJ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071829570uu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0zql00ZvC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8f82877872bb612933d65d7b432a9a95307864f9cedca4891956dc66a031c7be" dmcf-pid="pqBSpp5TT1" dmcf-ptype="general">가수 비비안(BBAHN)이 애틋한 이별 감성을 노래에 담았다. </p> <p contents-hash="a3304e57c336fd362cf5eb48f045619378693dc1d5b3ba2d5f686e2304bf06f2" dmcf-pid="UBbvUU1yh5" dmcf-ptype="general">1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비비안의 새 디지털 싱글 ‘가지 마 떠나가지 마’가 발매된다.</p> <p contents-hash="6b1fe812b7799b3169afc05af846825a47582e5269c58b071a2c0ba7bbca7492" dmcf-pid="ubKTuutWTZ"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은 한 번쯤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후회와 그리움을 조용히 끌어올리며 놓칠 수밖에 없었던 사랑에 대한 마지막 고백을 그린 발라드다.</p> <p contents-hash="920313bf668109f3bc0e172d759c014477508d30edd30f12131931018a7f9da4" dmcf-pid="7K9y77FYTX" dmcf-ptype="general">섬세하게 직조된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비비안의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짙은 몰입감을 만들어낸다.</p> <p contents-hash="5915dcd8f1fb20b39bc0ec5345ad836f9a755174910c2b1b9e47a82b3dabc1e8" dmcf-pid="z92Wzz3GlH" dmcf-ptype="general">‘가끔은 후회되나 봐 차갑게만 굴던 그때의 내가’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노래는 이미 떠나버린 순간을 뒤늦게 마주한 이의 감정을 담담히 펼쳐낸다. 이어지는 후렴의 ‘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나 너 없인 안 돼’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에서 되뇌어 본 말처럼 다가와 듣는 이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p> <p contents-hash="c94c25c016218837d0eee876981486d2aa3286a350b75304207551c7d02d2ed3" dmcf-pid="q2VYqq0HvG" dmcf-ptype="general">비비안은 이번 곡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깊어진 보컬 표현력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감성을 또 한 번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8e57df9582b4bbc2870a181a66e2d311e4637310a719c86d6eb48a979d73175" dmcf-pid="BVfGBBpXSY" dmcf-ptype="general">비비안은 지난 2013년 싱글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OST 참여와 앨범 발매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bMR388Kpl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Re0669Uh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승에 갔다 왔다” 김수용, 심근경색 쓰러진 뒤 달라진 마음가짐[핫피플] 12-04 다음 정경호, 父 정을영과 함께 작업하고파 "데뷔 22년, 이제는 아버지 이해한다"('유퀴즈')[핫피플]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