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비행기서 만난 축덕 女배우와 연락 주고받는다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jnFFHl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1ebc385b9be2a39073fd5faf0d2bf71bec9fad7904d8f761369b01a79fee5f" dmcf-pid="ZzAL33XS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손흥민. (사진 = 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072944122acsr.jpg" data-org-width="719" dmcf-mid="Hoz3AALx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072944122ac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손흥민. (사진 = 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fe6729569eaf44a6cb82b53f1b810ef8c1c07e0c2f0d12173316c97fdd6605" dmcf-pid="5Phr22ztY6"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강부자가 축국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과 친분을 뽐냈다.</p> <p contents-hash="302b1b579e9e2123b088d96f168ffba3b4eee804675dc33738896effcc555e39" dmcf-pid="1QlmVVqF58" dmcf-ptype="general">강부자는 3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배달왔수다'에서 이렇게 밝혔다.</p> <p contents-hash="9fce3ff3b16bdd788e971755248443bdca0016b6b4293ea10f6eba0f6949ea9d" dmcf-pid="txSsffB3Z4" dmcf-ptype="general">강부자는 축구 마니아로 잘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a459a15507634bf95053a3ea367802cfaf9f1aefa505f01060491fc6e2b86cc" dmcf-pid="FMvO44b0tf"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 여름에 미국에 갈 때 손흥민과 같은 비행기를 탔다.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 FC 입단을 확정하기 위해 현지로 가능 중이었다. 손흥민은 일등석, 강부자는 비즈니스석이었다.</p> <p contents-hash="8bbe15ee3f942297eef4da793103ed7b5e4ceabd6a64b723c5586ecc334ebcaa" dmcf-pid="3RTI88KpXV" dmcf-ptype="general">강부자를 본 손흥민이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강부자는 "LA로 결정하러 가는 거구나"라고 물었고, 손흥민은 "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80ff8a65bb998868d052a5255951d87c1058e29b5e2f6ea637eabeb27a587d2" dmcf-pid="0eyC669U12" dmcf-ptype="general">강부자는 그러면서 "그 다음에 가서 프리킥 차서 MLS 올해의 골 수상한 거 아니냐. 축하한다고 메시지 넣었다. 그랬더니 답장이 또 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d73f39266d9e878399dbda34747bf3436952910fe2c566142a25c46e9e91952" dmcf-pid="pdWhPP2uG9" dmcf-ptype="general">손흥민과 서로 연락처를 아는 사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c8faecf65f32ef276013d5a00797523f4bf1ae31471788c0230e99a1c9008a9" dmcf-pid="UJYlQQV7GK" dmcf-ptype="general">MC 조우종은 "선생님은 연세가 있으시지만 본인 얘기만 하시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얘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들어주니까 젊은 사람들도 다 좋아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ac147cd0a1208674952f1bdd0ffcf03ed40e873b01419398ab08b6cd9cf7b8f7" dmcf-pid="uiGSxxfz5b" dmcf-ptype="general">실제 강부자는 로제의 '아파트' 챌린지와 '삐끼삐끼' 챌린지까지 섭렵했음을 인증했다.</p> <p contents-hash="9300d41dcb12f06e39dd9956ec4b92434ec6904cf63b4a5cc817a760cfb314aa" dmcf-pid="7nHvMM4qY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차트는 안 늙는다… 스포티파이 124주 12-04 다음 오승환, 은퇴 결심한 이유 “母 부고 컸다”..박세리 ‘눈물’ (‘남겨서 뭐하게’)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