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정국, 알프스 앞 속내 고백 “빨리 녹음하고 싶어”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4YyyCE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a57542910f741be64c6d5b3ad3d1e9a2464e16e3a615079136e9e4306d9d8" dmcf-pid="ui8GWWhD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080514457jngt.png" data-org-width="1600" dmcf-mid="pmJ0FFHl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080514457jng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4e9c9e96bb6d1b5e8275ef12753d502b3314e1431431ca1e6dfc2c6f60da19" dmcf-pid="7n6HYYlwUR" dmcf-ptype="general"> 지민과 정국이 갑작스레 떠난 12일의 여행을 통해 우정과 속내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0da7500389b27bc7e608e71efb7d742775f575077b43c0ec8d2c9832d07a172b" dmcf-pid="zLPXGGSrzM" dmcf-ptype="general">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2 1~2화에서는 예고 없이 시작된 지민과 정국의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정국은 지민의 집에 기습 방문해 “지금 바로 떠난다”라고 외쳤고, 잠에서 막 깬 지민은 황급히 짐을 챙기며 여행 모드로 돌입했다. 두 사람은 목적지도 모른 채 차에 올라 근황을 나누며 여정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456510ee26053114e907fd8bc0cfb0767a27eff4ec34c658773d0a8497b258ba" dmcf-pid="quXNggd87x"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에게는 ‘20인치 캐리어 하나로 12박 여행 떠나기’라는 미션이 주어졌고, 짐을 줄이느라 우왕좌왕하는 장면이 첫 화의 리얼함을 완성했다. 출발 전 제이홉과 나눈 전화 통화에서는 오랜 우정이 묻어났고, 여행의 분위기는 한층 따뜻해졌다. </p> <p contents-hash="5c95527fc46caf4f409142dbe06c5db4d4ed0f326720bd44bf97cab1b6d3be5d" dmcf-pid="B7ZjaaJ60Q" dmcf-ptype="general">첫 번째 여행지인 스위스에서 두 사람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자연을 만끽했다. 카우마 호수에서는 패들보트를 타며 여유를 즐겼고, 푸르카 패스에서는 알프스 산맥의 장관을 바라보며 감탄을 나눴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풍경을 즐기던 두 사람은 여행이 줄 수 있는 자유로움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아갔다. </p> <p contents-hash="2ec707867443e5716788d0c76980352431af498b6cb7a6d5cd6cbe6900b3eb65" dmcf-pid="bz5ANNiPuP" dmcf-ptype="general">밤이 깊자 진솔한 대화도 오갔다. 정국은 방탄소년단 이야기를 하던 중 “빨리 녹음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지민 역시 음악 활동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자 두 사람은 “방탄소년단이다. 장작은 잔뜩 넣어놨다”라고 답하며 완전체 활동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febe41ebc234f190832f4f157eedc4875d592cafe1c83d87b90c253243b5d03" dmcf-pid="Kq1cjjnQ36" dmcf-ptype="general">‘이게 맞아?!’ 시즌2는 예측 불가 미션과 매일 새롭게 펼쳐지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를 담는다. 스위스 여행은 3화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시즌2는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0222240033903c76c8c883b8678a483d61b319d0da26ba2afc2c578e32a0dd81" dmcf-pid="9BtkAALxz8"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 발매와 대규모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그룹 활동을 앞두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진과 제이홉은 11월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에서 팬 투표 부문인 ‘팬스 초이스 메일 톱 10’에 선정돼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3b5815987946282052a371565dc4d5bebf18f21cd246e8a8d0acebe59959d3e5" dmcf-pid="2bFEccoMu4"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위 투어스 도훈, 2위 아일릿 원희, 3위 하츠투하츠 이안 12-04 다음 ‘모범택시3’ 15년 전 울분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