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내년 1월 21일 개봉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rS669Ujf"> <p contents-hash="47efe4cbf4c22b3e6080b6b789a5ac462b28707d6abe599484e3227ccbce59c5" dmcf-pid="zsmvPP2ugV" dmcf-ptype="general"><br><strong>검은돈을 둘러싼 추격전<br>캐릭터 포스터 공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73dc2f2f9fb0291018bf11221d0b247cff60e78d6a83c9c011523b3d5f76c" dmcf-pid="qOsTQQV7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소희(왼쪽)와 전종서가 출연하는 영화 '프로젝트 Y'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THEFACT/20251204083214762jhyk.jpg" data-org-width="640" dmcf-mid="USkIVVqF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THEFACT/20251204083214762jh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소희(왼쪽)와 전종서가 출연하는 영화 '프로젝트 Y'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f8dc651445944bdd3d390f5b1041b583fdaed5ae110988f86c9478449f3023" dmcf-pid="BIOyxxfzj9"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영화 '프로젝트 Y'로 1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2fca6fc63f46170750e25d785dc0ba5c7fac4ba07926bd459216d796ca0336cd" dmcf-pid="bQPiZZyOkK" dmcf-ptype="general">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가 오는 2026년 1월 21일 개봉한다"고 밝히며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02ed0fee335b372e4a545b31b83ec5b93f771922f9506a94dffdd443a4425fa" dmcf-pid="KxQn55WIob"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044de0df3598f4143ba3ae06348784118eb238045b03d2699640872d785b9ee5" dmcf-pid="9MxL11YCcB" dmcf-ptype="general">작품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된 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1e677f6a11e12414a3b14e7a6d09efba2770ae6d3f357e4c303d534efca916f" dmcf-pid="2RMottGhkq" dmcf-ptype="general">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강렬한 개성을 지닌 일곱 캐릭터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퍼 재킷을 걸친 채 어딘가로 내달리는 미선은 "잘못되면 우리 진짜 죽을 수도 있어"라는 대사로 벼랑 끝에 선 긴박한 상황을 암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1b6cb6ca6a380fad49a2e27d4c26fefb5bde1c7781f562d67a8ca36f6ec9f0" dmcf-pid="VeRgFFHl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김성철 유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출연하는 '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관객들과 만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THEFACT/20251204083216017oyps.jpg" data-org-width="580" dmcf-mid="uBiAUU1y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THEFACT/20251204083216017oy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김성철 유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출연하는 '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관객들과 만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36ca820eb4dcb4f12f0c15cff78da82cc400ac5eb64bf3dce05ee6e9ded3f8" dmcf-pid="fdea33XSk7" dmcf-ptype="general"> <br>도경은 차가운 밤거리,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번 가는 거 인생 세게 가야지"라는 대사가 인생을 뒤집기 위해 미선과 함께 위험한 선택을 강행할 것임을 암시한다. </div> <p contents-hash="2deb1adec812b74d7be62fda938f0347204bff12e5a793183274b81d70fa3d97" dmcf-pid="4JdN00Zvou" dmcf-ptype="general">이어 가영(김신록 분)의 "사고를 크게 쳤나 보네", 황소(정영주 분)의 "목숨줄 꽉 잡아", 석구(이재균 분)의 "현실에 맞게 주제 파악하고 살아야지", 하경(유아 분)의 "정신 차려, 네 주인은 나야"라는 대사가 이들이 어떤 관계로 얽혀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4b42d496cd833f648a5dba20c7d51bd71c164901efd86d061b02eb62b0a68b9c" dmcf-pid="8iJjpp5Tj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제 그만 끝내야지"라는 말로 서늘한 존재감을 드러낸 토사장(김성철 분)은 앞으로 펼쳐질 긴박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c0c114e36c50d4ca5ec6f57044abb1f20abd3bda6d1caaff217c57fc5becf09a" dmcf-pid="6niAUU1yjp"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오는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700096cbc37b6a5bb383bcb134bc10d11b3e3761f46e73dedb279081453e6ba" dmcf-pid="PLncuutWA0"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dadf78f8b392f6241d887d33008e8db474a86a6f0d9764b6deafc517ba0b0599" dmcf-pid="QoLk77FYa3"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술회전’ ‘윗집 사람들’ 공세에도 끄떡없다…‘주토피아2’, 박스오피스 정상 [IS차트] 12-04 다음 28기 영철♥영자, 로맨틱 웨딩화보.."선물같은 최애 커플"[스타이슈]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