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친애하는 X’ 피날레 장식한다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BMWWhD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5a59c7bfd0599e0fcf728a08f933a5810b29d4f7db2872e42992a8ece9573" dmcf-pid="V7bRYYlw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라비아 마쉬. 사진제공｜모스트콘텐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082939739zfed.jpg" data-org-width="1600" dmcf-mid="9tMAUU1y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082939739zf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라비아 마쉬. 사진제공｜모스트콘텐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97244b5155661f21d3def0eec433c77b5b6b20b2ac2b458b968cbed2ad2893" dmcf-pid="fzKeGGSruE" dmcf-ptype="general"> 올리비아 마쉬가 드라마 ‘친애하는 X’의 마지막 OST를 맡는다. </div> <p contents-hash="f2d5b811a397d101fe554a024ebe721b54173bf9bf63e1b65d9eb4f331547e56" dmcf-pid="4q9dHHvm3k" dmcf-ptype="general">올리비아 마쉬가 가창한 ‘친애하는 X’ OST Part.6 ‘아이즈 온 미(Eyes On Me)’가 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매회 강렬한 전개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친애하는 X’가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OST 공개 소식이 더해지며 작품의 여운을 한층 깊게 만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5b5bab82bc85a03165fecf1e56cea1b350effee87d460568004adc6db0534943" dmcf-pid="8lypjjnQFc" dmcf-ptype="general">‘아이즈 온 미’는 올리비아 마쉬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에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를 더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드라마의 정서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장면마다 감정의 밀도를 끌어올리는 곡으로 완성됐다. </p> <p contents-hash="8cd5b78a8538364017258c5d852b0e203e61f75b57d753033fb63dfbafe98085" dmcf-pid="6SWUAALx0A" dmcf-ptype="general">올리비아 마쉬는 ‘Strategy’, ‘First December with You’ 등을 통해 독보적인 보컬톤을 인정받았으며, 11월 발표한 신곡 ‘Too Good to be Bad’를 통해 감정의 다층적인 결을 한층 깊게 표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p> <p contents-hash="7e3a4ae5a2b70a83279b188818e7ef87a9eda869ed20a9cd3e6afbc39a77cef4" dmcf-pid="PvYuccoMuj" dmcf-ptype="general">이번 OST는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무렵’, ‘부부의 세계’, ‘웰컴투 삼달리’ 등 다수의 흥행작을 맡아온 개미 음악감독과 ‘서초동’, ‘굿파트너’의 음악을 작업한 수경 작가가 협업해 완성했다. 극의 전체 무드와 캐릭터 간의 미묘한 감정선을 정교하게 담아낸 웰메이드 OST로 평가된다. </p> <p contents-hash="69bc2f995a359152f5faeab2bb73c7699e47be86409dda8c80de9d8d1416e036" dmcf-pid="QTG7kkgRUN" dmcf-ptype="general">한편 올리비아 마쉬가 참여한 ‘친애하는 X’ OST Part.6 ‘Eyes On Me’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xyHzEEaeUa"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81년 만 파격 변신…메이크업 받고 제대로 회춘했다 (순풍) 12-04 다음 임영웅,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기부…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