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포유’ 칼제비 마라대창떡볶이 작성일 12-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IuffB3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26da9b928fa46c35f90d787edc52adb73fbe6ac1ec722c2f4ce66f79309574" dmcf-pid="GxC744b0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트포유’ 칼제비 마라대창떡볶이 (사진=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bntnews/20251204084628391wfkz.jpg" data-org-width="600" dmcf-mid="WOW2RR8B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bntnews/20251204084628391wf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트포유’ 칼제비 마라대창떡볶이 (사진=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4f899c0c1e0b2e76ab49634473d79bcf4ff3e0ba4f264017376979c0bae352" dmcf-pid="HMhz88Kpd1" dmcf-ptype="general"> <br>본격 맛조합 먹방 '세트포유'에 윤남노가 인정한 '칼제비계의 BTS'부터 이준의 셀프 '데이트 남친짤'을 탄생시킨 '마라곱떡'까지, 개성과 맛으로 중무장한 맛집들이 등장한다. </div> <p contents-hash="925ae660849f567491b7d0c7e48321430bdf525d9733b8660292605f9344a1aa" dmcf-pid="XRlq669Un5" dmcf-ptype="general">오늘(4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세트포유'에서는 이준·윤남노·건희·맵하니가 세트 메뉴 개발이 어려운 전국 사장님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필승 먹조합 세트 만들기' 세 번째 미션에 돌입한다. 현재 '불변의 우승 후보' 윤남노가 별 3개로 독주 중인 가운데, 건희가 별 2개, 이준이 별 1개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반면 맵하니는 별 0개로 벼랑 끝에 몰려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다. 과연 이번 주 순위 판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2b25995633fad8022635d4991c6fcd7a3bb25adad19a192aac9dcb5e6860e287" dmcf-pid="ZeSBPP2uLZ"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윤남노의 '최애 칼제비 맛집'이 등장할 예정이다. 윤남노는 "처음 맛본 순간 타고 왔던 자전거를 버리고 가고 싶었을 정도였다"며, 인생 맛집을 발견했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를 입증하듯 '세트 기획팀' 네 사람은 차원이 다른 칼제비와 푸짐한 전 메뉴의 맛에 푹 빠져 폭풍 먹부림을 펼친다. 급기야 건희는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은근한 속내를 드러내고, 윤남노는 "BTS가 안 유명했으면 좋겠다는 거랑 같은 말"이라는 촌철살인 멘트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p> <p contents-hash="c75b639ee0caf4107c902e2e46e52b797b1ce415d2793d13c591949c5b29ef9d" dmcf-pid="5dvbQQV7nX"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10년 단골도 모르는 이 식당의 '히든 메뉴'가 등판한다. 그런데 윤남노는 "이런 메뉴는 없어져야 한다"며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도 충격에 빠뜨린 '미친 존재감'의 사이드 메뉴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a39dfc8bfdb987bc2c5704fc8dc289ccaad896d3b3c3e8abd7b78a23de43a19" dmcf-pid="1JTKxxfzLH" dmcf-ptype="general">이어진 식당에서는 '세트포유' 사상 첫 '마라 의뢰'가 접수되며 모두에게 비상이 걸린다. 대륙을 평정한 '마라 소스 전문가' 건희를 제외하고, 이준·윤남노·맵하니 세 사람 모두 '마라알못'으로 밝혀진 것이다. </p> <p contents-hash="e27149b1958cc87b17262606f8870c2ea76a0d8297d4e24a8274595051e843a3" dmcf-pid="tiy9MM4qeG" dmcf-ptype="general">그러나 메인 메뉴인 마라대창떡볶이의 뚜껑을 여는 순간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모두 홀린 듯 휴대폰을 들어 사진을 찍고, 건희는 "비주얼 진짜 폭력적이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준은 "데이트에 온 것 같다"며 즉석에서 남친짤까지 찍어낸다. 마라를 거부하던 초심자 3인방을 단번에 사로잡은 맛의 비결은 무엇인지, 그리고 '마라 천재' 건희와 '마라알못 3인방' 중 사장님의 선택을 받은 단 한 명의 승자는 누구일지 긴장감이 극대화된다.</p> <p contents-hash="e5b527cc088e22dd5aba3f5e1d7c1fba86b7f193a3bc5eb848203e90959267fa" dmcf-pid="FnW2RR8BRY" dmcf-ptype="general">마지막 의뢰는 '요리사들의 회식 명소'로 알려진 차돌박이 맛집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 윤남노는 '범접 불가' 먹방 레시피를 선보이며 모두의 입맛을 정조준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별 개수에 따라 직급 재정비에 돌입하며 치열한 '직급 쟁탈전'이 벌어진다. </p> <p contents-hash="a942aca01d80fdfea0ad033ab83a80cbb77e6659b0daec04c521af79c7f5c50c" dmcf-pid="3LYVee6bMW" dmcf-ptype="general">당초 팀장 이준, 과장 윤남노, 대리 건희, 사원 맵하니로 시작한 '세트 기획팀'의 서열이 완전히 뒤바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팀장 자리를 사수하려는 이준, 별 개수 1위의 팀장 유력 후보 윤남노, 윤남노를 견제하는 야망캐 건희, 그리고 "이준은 꺾어서 밟겠다"며 '이준 담당 일진' 모드로 변신한 맵하니 중 역대급 반란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그 결과는 12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 '세트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0QIuffB3Ry"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 가창·작곡·전체 프로듀싱 참여 12-04 다음 日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 '국보', 13만 관객 돌파…독립·예술 영화 1위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