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日음악 시장 진출…싱글 내고 도쿄서 콘서트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현지 데뷔 싱글 '아마, 우리' 발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o9llmjD6"> <p contents-hash="21bae979a902fd0f7a46d6df7a0b0f428d53e55105adb6ecf27848857208cf6c" dmcf-pid="30g2SSsAs8"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일본 음악 시상에 진출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ef165a42991d3eae1547c6189119cfd40e11f65b5f0e41e0526505d0b0719" dmcf-pid="0LZwVVqF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Edaily/20251204084250969rgmg.jpg" data-org-width="600" dmcf-mid="1hg2SSsA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Edaily/20251204084250969rgm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5b621535ae19722c512756977ce3458127876eda9512e00501d5994c9029b" dmcf-pid="po5rffB3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Edaily/20251204084252239ibfu.jpg" data-org-width="600" dmcf-mid="tRva77FY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Edaily/20251204084252239ibf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bf16faeb459a9e2fa81011954f0e3ecb22b1553e89da65cd225644ebb8405a0" dmcf-pid="Ug1m44b0OV"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4일 소속사 네이브에 따르면 최유리는 5일 일본 데뷔 싱글 ‘아마, 우리’를 발매한다. </span> </div> <p contents-hash="ea0af30a5d254b1196c5f945b5f4f4e94a5a24569bb0b60bf154fae4d624971e" dmcf-pid="uats88KpE2"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싱글과 동명의 곡인 ‘아마, 우리’는 최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소속사는 “최유리 특유의 시적인 언어와 서정적인 사운드,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깊은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pan></p> <p contents-hash="7fa277c7d766c80ce55df89e8b6c218f34e6fc9bf7c4bc747677771e2f1592b6" dmcf-pid="7NFO669UI9"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최유리는 대표곡 ‘숲’을 비롯한 다수의 자작곡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최유리는 서울과 부산에서 총 1만여 관객과 함께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pan></p> <p contents-hash="e2b82b1a27e2c9d06e96366c7d84a5472b71d78921d6bc4f9143209df81c12a3" dmcf-pid="zj3IPP2urK"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최유는 ‘은중과 상연’, ‘미지의 서울’, ‘눈물의 여왕’, ‘갯마을 차차차’ 등 가창을 맡은 여러 드라마 OST로 일본 음원 차트 순위권에 오르며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싱글 발매를 확정한 최유리는 오는 10일 도쿄 하라마큐 아사히홀에서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연다.</span></p> <p contents-hash="631e9143b4d87c39e0c171ea81eed0238fbd39f77d8d1f65fe7c0a6dd28edd92" dmcf-pid="qA0CQQV7Db"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콘 바비, 상근예비역 전역…리즈 시절 순두부 미모 그대로 12-04 다음 '올데프', 미리 보는 '룩앳미'…신선한 음악 스펙트럼 예고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