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이사 가는데 나 몰라라 방치… "무조건 ♥아내가 다"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mmHHvmlX">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xssXXTsC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2d4bbaf9ab6bbfdeb5d1a3610665644a813a691b86333c940ec6fd63e41aaf" data-idxno="1177844" data-type="photo" dmcf-pid="3MOOZZyO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Hankook/20251204085416201pzqb.png" data-org-width="600" dmcf-mid="19RRkkgR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Hankook/20251204085416201pzq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0RII55WIS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1662ae48c94cf9e32b6c8b4cfc0543332b7e3cc25df004e0f8ec00015342d6e" dmcf-pid="peCC11YCCW"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이사를 할 때는 전적으로 아내에게 맡긴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68f5903a65c6f2cf35cb998cdfd209eeda4b3a48b447d0e1eba157761975eb83" dmcf-pid="UdhhttGhvy" dmcf-ptype="general"> <p>3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 몰래 집 사러 간 유부남들 [아나고 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4ef82d03cd4d9ab2ca7aad1da5870162191a3da83ff1cad9683e10492f186243" dmcf-pid="uOUU669UTT"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장성규와 전민기는 서초구 신축 아파트 임장에 나섰다. 장성규는 "안 그래도 아이 교육 때문에 이사를 고민 중"이라며 테니스를 하는 첫째 자녀에게 맞는 학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f0814d09afa67532bfb375b09f8cac1b92a218f2256db3df7947a720c6c05c79" dmcf-pid="7IuuPP2uhv" dmcf-ptype="general"> <p>이후 한 부동산을 찾은 장성규는 컨설턴트 김인만 소장과 함께 서초구 아파트를 구경했다. 이들은 스카이브릿지가 있는 건물 29층에 올라 감탄을 연발했다. 장성규는 한강뷰에 감탄하면서도 "이게 성공의 맛"이라며 부러운 기색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a51155443b98a45d2f8fe4a50b30ea199d3738bd45122b600ca583a3e609b87e" dmcf-pid="zC77QQV7WS" dmcf-ptype="general"> <p>해당 아파트 단지에는 헬스장, 수영장, 온천,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장성규는 식당에 방문해 "가족 모임을 해도 되겠다"라며 규모에 깜짝 놀랐다. 이어 음식을 맛본 장성규는 "여기 사시는 분들은 아내가 밥을 할 필요가 없겠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bf06e62242fb0e7dd71ebba77be8c6ec3fb238e6b00d666030da89fbbcadfe76" dmcf-pid="qhzzxxfzSl" dmcf-ptype="general"> <p>그런가 하면 장성규와 전민기는 이사에 대한 현실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 장성규는 "이사할 때 누구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되냐"고 물었고, 전민기는 "돈에 맞춘다. 와이프는 아무래도 인테리어 잘 되어 있는 집을 좋아하더라"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63e81bde31201cf69d62db4254d8130014519c492370fe074961ec1a5508a3e1" dmcf-pid="BlqqMM4qy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0b05621ead5bc9b324d71fd65447da0e9ebe17df3e6d10f20cd19f25c2a86" data-idxno="1177842" data-type="photo" dmcf-pid="bSBBRR8B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Hankook/20251204085414874yhux.png" data-org-width="600" dmcf-mid="5NeeEEae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Hankook/20251204085414874yhu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9ee9333ca7f37251a4957c93552540de026d44012a114a7e352e6a01394c9d" dmcf-pid="Kvbbee6bl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6a08e01b1460953dfd25de7e6c384ad9f53dd97e255d558187861ee47121a0d" dmcf-pid="9TKKddPKTO" dmcf-ptype="general"> <p>또 장성규는 이사할 때 누가 신경을 쓰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민기는 "아무것도 안 한다. 새벽 일 갔다가 퇴근할 때 새집으로 갔다"며 웃었다. 그러자 장성규는 "나이스. 나도 아무것도 안 한다. 무조건 아내가 다"라며 날로 먹는 이사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 환경·안전보건 분야 국제 표준 획득 12-04 다음 박나래·장도연, '소주병'만 대체 몇개...'만취' 볼빨간 얼굴 속 행복한 '찐친' 여행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