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X소주연 밝힌 프로보노 현장 분위기 “만점 주고 싶어”(프로보노) 작성일 12-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TzaaJ6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08c63edadfe76a2ab0f520d5dc4b7d01807fba4be9922a84219d5353f8e19" dmcf-pid="pgyqNNiP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091628032xsgn.jpg" data-org-width="1000" dmcf-mid="3estee6b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091628032xs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UaWBjjnQT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efbd7d6ae8981e553c300fbdc7f393babd0c5896c7e2ef2ceca1416f85be14d3" dmcf-pid="uNYbAALxWM" dmcf-ptype="general">‘프로보노’가 작가, 감독, 배우의 막강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e219210b9513875838a3d9a1a136bd21dc988711022454cfab1e174227b27ed" dmcf-pid="7eI3JJQ9lx"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p> <p contents-hash="e6e3b8b8e41677e5cd9b519c5b658eadca09bd8c88d0c271a856bc111e08e3c2" dmcf-pid="zdC0iix2hQ" dmcf-ptype="general">배우 정경호와 소주연이 각각 판사 출신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 역과 팀의 에이스 박기쁨 역으로 분해 티키타카 가득한 관계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익 사건을 함께 풀어갈 강다윗(정경호 분), 박기쁨(소주연 분)의 조합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이를 풀어갈 두 배우가 직접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해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c7cb89869cd62bd54e922bde29a44b4d2c03c4b97325e90e3efbdc86f6e2ac5b" dmcf-pid="qJhpnnMVyP" dmcf-ptype="general">먼저 정경호는 소주연과의 호흡 점수로 주저 없이 “만점 주고 싶다”고 답하며 “소주연 배우가 표현하는 박기쁨의 맑은 에너지에 제가 맡은 강다윗 캐릭터가 정화되는 기분이었다.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고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966e41e7cdc53c99559f17ea73ab60d4eedabe7daa50d497a080eabf68b5fb3" dmcf-pid="BilULLRfC6" dmcf-ptype="general">소주연 역시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정경호 선배님은 제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셨다. 또 제 연기를 다방면에서 탄탄하게 받아주셔서 든든했다”며 촬영 현장에서 느낀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0379836da468cd27ff4d226602ea77b0557567fc37c6bccb68076833c6b9f6d" dmcf-pid="bnSuooe4y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두 배우는 베테랑 연출가 김성윤 감독과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와의 첫 작업 소감도 밝혔다. 김성윤 감독, 문유석 작가와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는 정경호는 “좋은 감독님, 좋은 작가님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했고 현장도 늘 화기애애해서 매 순간이 즐거웠다”고 촬영장의 따뜻한 에너지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440d46a44f3858d651417fe37963d11f482fc6aced54a6781760676e934cf4a8" dmcf-pid="KLv7ggd8C4" dmcf-ptype="general">이어 소주연은 “김성윤 감독님은 완벽주의자이면서도 위트있는 분이라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문유석 작가님의 글은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다가와 그 결을 최대한 담아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eec3641b551eaf051ddef61137848f54239a9277b973b6f559d9d8fe29e3130" dmcf-pid="9oTzaaJ6yf" dmcf-ptype="general">이렇듯 두 배우가 직접 전한 온기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는 ‘프로보노’가 펼쳐낼 이야기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정경호와 소주연이 보여줄 유쾌한 시너지와 관계성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프로보노’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2gyqNNiPlV"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VaWBjjnQh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지민, 32kg 감량한 진짜 비결 다 털었다.."잘 자고 걷는 것" [핫피플] 12-04 다음 삼성전자,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 운영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