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강주은, ‘디즈니 입사 목표’ 아들 근황 공개…“몸 엄청 화 나 있어”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NmnnMV1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78f6258b57188caede7a8a35cefc58cb8dc3c89561a5ddd65b9a292d0a4fb" dmcf-pid="WzjsLLRf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둘째 아들 유진. 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095108576nmbg.jpg" data-org-width="700" dmcf-mid="QAbPuutW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095108576nm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둘째 아들 유진. 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945dfc76aed518553b38e6aca38fff87d6ed456a0f1b1b94a239237bfb6e87" dmcf-pid="YqAOooe4tK" dmcf-ptype="general"> 배우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가 둘째 아들을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efcb4756a2b1a61b66a9fb973828a691f641006d615cd2c461d4ad2f7746504d" dmcf-pid="GN1zGGSrZb"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의 남자들 완전체로 다 모인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459da230df6091c9a310c263ed2d229fb35f0257ec293da54550378ac873501" dmcf-pid="HjtqHHvmZB" dmcf-ptype="general">이날 둘째 아들 유진이 아버지인 최민수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아들의 목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얼마 전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러서 그런 것 같다. 너무 잘 부른다”고 했고, 최민수도 “자기 혼자 테너, 베이스 다 했다”며 아들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d73c4cbb48927428764a952d9da50bc0e9e24c8690df71646c2213b0779ccf33" dmcf-pid="XAFBXXTsHq" dmcf-ptype="general">살이 많이 빠졌다는 제작진의 말에 강주은은 “얘가 트레이닝을 그렇게 많이 한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옷 벗으면 몸이 무지하게 화가 나 있다. 어마어마하다”고 했고, 강주은도 “옷 안의 내용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유진은 부모님의 칭찬에 손사래를 치며 부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ae3c25596c6e83c2c369d968341c90670f43b6da25aa527e4e93451b43ec28" dmcf-pid="Zc3bZZyO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095109860vnrs.jpg" data-org-width="700" dmcf-mid="xmwSAALx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095109860vn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3d9d5e735af953b94d125999fae8e6c60adb2bce75e2fd945496c32ff45546" dmcf-pid="5k0K55WIH7" dmcf-ptype="general"> 앞서 유진은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D 온라인 학교에 다니며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배우고 있다며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9f27f4681d465d86c65c30b68b522d973ce044d15fa52f58895885cc0c968645" dmcf-pid="1Ep911YCGu"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아들이 그림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다닐 때 유진이가 미술을 좋아했다. 내가 원래 아들의 재능을 밀어주는 부모인데, 당시에 내가 ‘엄마 믿어줘’ 하면서 연극을 밀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1335b672dc27b62673e2eebe245dcda1261e4f1a8e70e30d6ee43082e9f0672" dmcf-pid="tDU2ttGh1U" dmcf-ptype="general">이어 “(첫째 아들) 유성이는 잘해서 유진이한테도 밀었는데, 그게 너무 괴로웠던 것”이라며 “아들이 정말 좋아했던 것이 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반성했다. 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다양하게 배운다”며 3D, 포토샵에 이어 작업실에서 캔버스 작업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2a97687d08a01a3504232381e62e22bca9376e1f223f043b7561bd3bec7fae" dmcf-pid="FwuVFFHl1p" dmcf-ptype="general">이어 유진은 직접 그린 작품들과 캐릭터를 공개하는가 하면, 아버지와 함께 그림 그리는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쌓았다.</p> <p contents-hash="0c6009870082c47b5264a9025659ff5f564dd1e023d93a950fe6aea0e4e364fb" dmcf-pid="3r7f33XSX0"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문’ 봉인할 ‘케데헌’ 팝업 오픈 D-day 12-04 다음 손흥민 이적 미리 안 女배우…"같은 비행기, 문자도 주고받아" (배달왔수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