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스무 살부터 홍대 클럽 다녀…첫차 타고 갔다"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eSllmj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1901b1d25554ee6fca46d0e0290b97b239ec22b74e4efaeb0f58131f3e4e01" dmcf-pid="FgdvSSsA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01900590lkfn.jpg" data-org-width="720" dmcf-mid="1uCBqq0H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01900590lk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199f8182b2e21fcf283a0251f31ec5fcbf07fc8dc4be56422596eb9be8d834" dmcf-pid="3aJTvvOcX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지유가 밤낮없이 클럽을 다녔던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d1c0d18aa75bc76882171f275b59ef75395f388467e0e702b09e975f7f76d92" dmcf-pid="0NiyTTIkHx" dmcf-ptype="general">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0cbb5d5ce187c5d65015242eb107090631503f4d2ca9be6d77dd97a26deab2a" dmcf-pid="pjnWyyCEYQ"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유는 "이성이랑 놀든 혼자 춤추고 놀든 어렸을 때부터 노는 걸 좋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eccb1c781c4454c990b405f474001548e0f49468fbfddfd0f25dc275ccbfaf" dmcf-pid="UALYWWhDtP" dmcf-ptype="general">이어 "고향이 전주인데 성인이 되자마자 첫차 타고 홍대 클럽에서 놀다가 막차 타고 내려갔다. 이걸 주말마다 친구랑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8338c66b293ed9c56a27a651daec1115d5aa173f9d6c67d78b62e362af09d7c" dmcf-pid="uwj5ZZyOZ6" dmcf-ptype="general">김지유는 "이후 서울에 올라와서 스물다섯 살부터 나이트클럽에 맛을 들였다"며 "당시 신림동 그링프리가 엄청 핫했다. 물이 굉장히 좋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6baf43aea47f1faafae828e68968908edb224213ed8e013bcdd9b23b4085926" dmcf-pid="7rA155WIH8"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이 "댄스 배틀도 나갔냐"고 하자 김지유는 "나갔다. 심지어 1등을 해서 50만원을 받았는데 10%는 웨이터한테 팁주고 나머지는 다른 클럽에서 술을 사는 신명나는 놀이를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70864f768b781d0dbe5ccc58138d69116b0784a0c33bef430b355f9adda359" dmcf-pid="zmct11YCH4" dmcf-ptype="general">옆에서 이를 듣던 유튜버 말왕은 "3년 전 김지유와 헌팅 관련 콘텐츠를 촬영했다. 김지유의 친구들이 같이 와서 춤을 췄는데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진짜 화려하게 춰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b88c769d8cba1dd32c9878438dbb0b2ea865a7a31f31e86f6400103f9ca008" dmcf-pid="qskFttGh1f" dmcf-ptype="general">유세윤이 "클럽에서 화려하게 추면 이성한테 통하냐"고 물었고, 김지유는 "그렇다. 모든 댄스를 정확하게 추는 건 아니고 흥에 겨워서 추는 스타일로 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d0cbf0b8b00127312f78f9fa75793dad3730be084d7b84e7e975b6fba4fdde" dmcf-pid="BOE3FFHlZ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형묵,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합류…'야망캐' 양동익 役 12-04 다음 '알바로 바캉스' 강유석, 사파리 투어 중 동물 정보까지 척척 '석GPT' 활약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