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리얼 일상'…추성훈, 올해 가장 뜬 유튜버 됐다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7NBQV7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5e51798c7084ff9b8ed4b3f9360d8a7c3467aef1d9ded78d19083ab667943d" dmcf-pid="VQzjbxfz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 영상 속 공개된 추성훈의 집. 유튜브가 선정한 2025년 한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03356656kyxu.jpg" data-org-width="720" dmcf-mid="9Rc3DvOc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03356656ky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 영상 속 공개된 추성훈의 집. 유튜브가 선정한 2025년 한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8427bd8c6df1babcddc7532ad05682116d02ffa2733cc42d1977804a941ca3" dmcf-pid="fxqAKM4q57"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유튜브가 선정한 2025년 한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b3efb3792be13b126901f10b4a5c59ac90afb4ada30b690c1b31ca6fb2ec4c4" dmcf-pid="4MBc9R8BZu"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유튜브는 2025 연말 결산 리스트를 발표해 최고 인기 주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최고 인기곡, 쇼츠 최고 인기곡 4개 부문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cb943beb0efa2931343b2f2d8d436fab0c7f10590588660fbb3c1f86bf156023" dmcf-pid="8Rbk2e6bHU" dmcf-ptype="general">가장 많은 신규 구독자를 모은 채널을 기준으로 선정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는 추성훈 채널이었다. 현재 채널 구독자 수는 198만명이다. </p> <p contents-hash="9e8f795c4ca45ba0c1cc9e72a6637726ee26344c570b704bc46a4e5b26a409e3" dmcf-pid="6eKEVdPKGp" dmcf-ptype="general">유튜브 측은 '글로벌 컬처 & 트렌드 리포트'에서 "거침없는 진정성이 크리에이터의 숨김없는 매력을 드러나게 했다”면서 "추성훈 채널이 많은 구독자를 끌어모은 비결은 삶을 있는 그대로 비추는 솔직한 영상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9ffdb901d6ad661b8c757c18354553ae10731f1deb83701cf8a20d4759ef7f" dmcf-pid="Pd9DfJQ9G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집 안을 치우지 않은 채 그대로 공개한 영상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10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69c46d36bad0470afc996d3d238d12ace38ff04a61317ce6a69418b087a1ed5" dmcf-pid="Qnfm6LRfZ3" dmcf-ptype="general">추성훈 채널은 지난해 11월 '야노시호 집에 셋방 살이하는 추성훈' 영상을 올려 큰 관심을 모았다. 수십 억대 집에 살면서도 정돈되지 않은 집을 소개하는 소탈한 생활을 보여줘 시청자에게 호감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8bf0ece4bfee2483a4e063785fb07710b65ca46f1777883156d85850ff55eb09" dmcf-pid="xL4sPoe4tF" dmcf-ptype="general">당시 "더러운 옷장을 그대로 공개해 아내인 야노 시호에게 혼이 났다"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는데, 인기 스포츠 스타임에도 아내의 눈치를 보는 추성훈의 모습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p> <p contents-hash="5a59f4edc65415c027bf254b99c62b86b0e7b34fec2b9bcb2bd31a9d6ecbe135" dmcf-pid="y1h9vtGhXt"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진짜 야노시호에게 비밀로 하고 촬영한 것 같다. 제일 리얼하다", "원래 집 상태가 정겨워서 다시 보러 왔다", "수천억 보유한 인기스타지만 인간미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c852e96547bf08aa9105fb2c551f03cf083669d1a91ab307a72601f66d35131" dmcf-pid="Wtl2TFHlt1" dmcf-ptype="general">같은 부문 2위에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핫이슈지’가 올랐다. 올해 한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줬던 케데헌 역시 최고 인기 주제 1위에 오르며 영향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d9ac3c1ece9af7288026e23709ab92a25703fe4cd4daf288aea4d723b0eafbf" dmcf-pid="YFSVy3XSY5"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oo4593@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 경진대회' 성료 12-04 다음 윤정수, 박수홍과 '불화·손절설'에 못 참고 직접 입 열었다…"스테이크 남아 짜증"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