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롤 국가대표 선발전' 글로벌 독점 생중계…6일 개막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아태지역 11곳에서 라이브 스트리핑<br>"팬덤 기반 콘텐츠 라인업 강화에 적극 나설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fDfJQ9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dc60284416917cb101fe5e5991cce5373e6a2e5555ed9affc4ddfdea649a71" dmcf-pid="zH4w4ix2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03255912gwan.jpg" data-org-width="720" dmcf-mid="uggGgmcn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03255912gwa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2ccbfb5482fb524f26eb8e0e0079647bd935f9b59b8c2b595556a457285435" dmcf-pid="qX8r8nMVX8"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6일 개막하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LoL) 단기 컵대회 '2025 LoL KeSPA CUP'을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885a2d689fd704f6b3d24166307db40880e9920ce669a5f5bf6a6a8abed0301" dmcf-pid="BZ6m6LRfZ4" dmcf-ptype="general">e스포츠 강국인 한국에서 펼쳐지는 LoL 대회를 디즈니플러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여 국내는 물론 아태지역(APAC)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ddf2db8876ccb6897d0dccf02d0872854ed867a99c9730fad30cb5b1ab5900f" dmcf-pid="b5PsPoe41f" dmcf-ptype="general">LoL KeSPA CUP은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선발 자격요건 대회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10개팀과 베트남·일본 올스타팀, LCS 소속 클라우드9과 팀 리퀴드 등 총 14개팀이 참가한다.</p> <p contents-hash="1e1cd5943e8f097fc71a552657ec6d95f8abb68e2299fa76cc69d61f98dd1ab6" dmcf-pid="K1QOQgd8YV"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이 6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11일부터 14일까지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0708c56f9663dbb98e9ba733730d37e8066892b603630c79c288a46c80036c21" dmcf-pid="9txIxaJ6t2" dmcf-ptype="general">모든 경기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일본, 홍콩,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등 아태지역 11곳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중계된다.</p> <p contents-hash="d245248ca061bc98265d5cb6f467f39292910879d1881978eeeae4ec08120eb1" dmcf-pid="2FMCMNiPt9" dmcf-ptype="general">각 경기 종료 후에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일주일간 다시보기 콘텐츠가 제공되며, 이후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SVOD)도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dd5685d43165817e4d9dbf4af1ac75d4897e0dab6edb697f8ad3d42b39f353ad" dmcf-pid="V3RhRjnQ5K"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는 중계 화면 내 디즈니 캐릭터 소품 등을 활용한 특별 연출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팀별 그리팅 영상 등 사전 콘텐츠부터 대회 하이라이트, 인터뷰 등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p> <p contents-hash="02491c79d3ecb0ebda5f749f779c30f0c38901c7564416da085c4494e634ea02" dmcf-pid="f0eleALxtb"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협회와 함께 시청 인증, 기대평 작성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열고 디즈니플러스 구독권과 오프라인 경기 티켓 등 경품을 증정한다.</p> <p contents-hash="0faad4acebb692cbc4f6eecd069e72489beeacf2ce536ca38dc71598eb23ae4f" dmcf-pid="4wFeFKu5YB" dmcf-ptype="general">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은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경기 현장을 국내는 물론 아태지역 곳곳의 시청자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e스포츠 생중계는 단순한 시청을 넘어 이용자들에게 '함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한 기회로 앞으로도 디즈니플러스는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라인업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003081dfd0957e41f5a5d76e1e769066506e796bde6631b050044c921b39b9" dmcf-pid="8r3d3971H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위즈, 'MLB 44홈런' 힐리어드 영입…외국인 선수 교체 마무리 12-04 다음 전자 음악 아버지, 7년 만의 내한 공연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