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부동의 1위…‘윗집 사람들’ 3위·‘정보원’ 4위 출발 [SS박스오피스]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ZuCXTs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795e5011d5bd844f6f5a956a9f55de30c185f9069e255721fe9e5686082d9" dmcf-pid="3157hZyO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SEOUL/20251204104249994gdkk.png" data-org-width="700" dmcf-mid="tVmTorAi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SEOUL/20251204104249994gd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93ff9e2514140791e5d0d9f368b39e3dff4e557b9c85eed6c04cf61be65b85" dmcf-pid="0t1zl5WIT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주토피아 2’가 신작 공세 속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p> <p contents-hash="4a702b5116e32efc80ddb91f46ead0e958061a89005630c0cfb7edbfc09697fc" dmcf-pid="pFtqS1YCSv"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기준 영화 ‘주토피아 2’는 14만9239명이 관람하며 누적 255만14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p> <p contents-hash="e5be17caed9fa379174a4402c82ecc37700239e833a814924d7c8c114cc25e7c" dmcf-pid="U3FBvtGhWS" dmcf-ptype="general">2위는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다. 5만2368명이 선택해 누적 5만5313명이 됐다. 3위는 ‘윗집 사람들’로, 2만5425명이 관람하며 누적 3만4660명이 됐다.</p> <p contents-hash="eefe5e8bb66a4defdb5bc0b6d908978c8f16e6afa909e4c2d88b7d1fd2827092" dmcf-pid="u03bTFHlCl" dmcf-ptype="general">4위는 ‘정보원’으로, 2만726명이 관람해 누적 2만9967명을 기록했다. 5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다. 1만3096명이 관람하며 누적 1만3238명이 됐다.</p> <p contents-hash="bc38f7d4def9baba8071cb39c8547788cd31d23b66cbce2db5db779cfbea9a27" dmcf-pid="7p0Ky3XSyh"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30만7704명이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영, '미숙아'로 태어난 1달된 딸 위해...황금 손발 도장→집 인테리어 "행복하게 해줄게" 12-04 다음 지드래곤, 뉴욕 지하철서 샤넬까지 노출… “장애인석 포즈” 해석 분분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