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개봉 첫날 5만명…주말 굿즈 이벤트 확정 작성일 12-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p0l5WI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0ac31867ca42eae5256c6102160c7f333f3186aaa21a8a87fee1f630ea4d00" dmcf-pid="1doL2e6b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unhwa/20251204105947816rtkx.png" data-org-width="640" dmcf-mid="ZPOsiEae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unhwa/20251204105947816rtk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def877f75d942d1a8e35e08f4fbbffae37fe4495c3c2bae66d487ab66e0b7c" dmcf-pid="tJgoVdPKTf" dmcf-ptype="general">‘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감독 고쇼조노 쇼타)가 개봉 첫날 5만2366명을 동원, 3일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149993ed7a0ea3d9b17b76e5c5eeb4b853063d3682fc8799ba5371eb492143e" dmcf-pid="FiagfJQ9CV" dmcf-ptype="general">3일 국내 개봉한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의 개봉 성적 5만2366명은 2022년 개봉한 전작 ‘극장판 주술회전 0’의 오프닝 스코어(5만1744명)보다 앞선 기록이다.</p> <p contents-hash="4620288616575bc659558964f816ac2c06401d8039af66502d51db17de9a48c9" dmcf-pid="3nNa4ix2v2" dmcf-ptype="general">영화는 현대 최강 주술사 고죠 사토루를 봉인한 주술계 최대의 전투 ‘시부야사변’, 그리고 사상 최악의 주술사 카모 노리토시가 꾸민 데스 게임 ‘사멸회유’로 이어지는 저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1d284b63c3a9f81188665b66a3ad7336eb9cf78cf9af462b2640e0b674537be6" dmcf-pid="0LjN8nMVv9" dmcf-ptype="general">전 세계 누적 1억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TV 애니메이션 2기 ‘시부야사변’의 특별 편집판과 3기 ‘사멸회유 전편’의 1, 2화 극장 최초 선행 상영으로 구성되어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f031e7984d9df9ae00d08e66f15b3db9a2884e0c891907fddf9424ba5f8af9b5" dmcf-pid="poAj6LRflK" dmcf-ptype="general">1주차 주말 현장 증정 이벤트도 확정됐다. 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는 ‘아쿠타미 게게 비주얼보드(A5)’가 관람객 대상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이번 굿즈는 영화 개봉을 기념해 원작 작가 아쿠타미 게게가 새롭게 그린 일러스트다.</p> <p contents-hash="ee891148cb3772e3e8316a0a1b8b91489d0b828f17ac6b8550c3306184128c55" dmcf-pid="UgcAPoe4Wb"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3' 로드FC 연말 대회 위해 외국 선수들 입국…감량에 박차 가하며 마지막 담금질 12-04 다음 파격적인 패션 김세정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