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억 투입, 국내 최대 ‘국가 양자팹’ KAIST에 구축 작성일 12-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3일 본원서 양자팹 연구동 기공식<br>지난해 정부 공모서 주관기관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Rpklmj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c49a6ae4011ee760306da5a9282d6ebeccf86f09f482630c855e4558ad5ca7" dmcf-pid="5XduDvOc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형 KAIST 총장이 지난 3일 열린 국가 양자팹 연구소 개소식 및 양자팹 연구동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d/20251204113545262mfrc.jpg" data-org-width="1280" dmcf-mid="XOsRX7FY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d/20251204113545262mf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형 KAIST 총장이 지난 3일 열린 국가 양자팹 연구소 개소식 및 양자팹 연구동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36fc4757a1188e7897156e4cfb077611e19f1923cecd8030d53b1ed6a9051e" dmcf-pid="1ZJ7wTIk5p" dmcf-ptype="general">KAIST는 3일 대전 본원에서 국가 양자팹 연구소 개소식과 양자팹 연구동 기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3d79b68abed27e7fbd45a3908a1fe11bd5009539a5197c85b0029aee221fd1" dmcf-pid="t5izryCE10"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조용훈 국가 양자팹 연구소장의 경과보고와 연구소 소개로 시작됐으며, 양자팹 연구동 건립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과 현판 제막식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나노종합기술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등 정부·지자체·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cc4a8768545c276780e8397f315a2f488c071f8a5981e6afc40c92a8994fa13" dmcf-pid="F1nqmWhD13" dmcf-ptype="general">KAIST는 지난해 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공모에서 양자팹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대전시로부터 건물 건립비 200억 원 지원을 확약받아 연구소 설치 및 설계를 마쳤다. 새로운 양자팹 연구동은 연면적 2498㎡ 규모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ffdd136751fce6377af67ced9a5cd49573994d4bbb5098dfa405849a22cf175e" dmcf-pid="3tLBsYlwGF" dmcf-ptype="general">신축 건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 소자 전용 개방형 클린룸 팹을 구축하며, 2031년까지 국비·지자체·KAIST 예산을 포함해 총 450억 원 이상이 투입된다. 1·3층 FAB 클린룸에는 37대 이상의 첨단 장비가 단계적으로 설치되며, Class 100~1000 청정도 기준과 항온·항습·비상전력 등 안정성 설비도 함께 갖춘다.</p> <p contents-hash="318bd89bd319107910a7cac0c5eabd7d6904aa38001e4e29a50ed98dab0d354b" dmcf-pid="0FobOGSr1t" dmcf-ptype="general">KAIST 양자팹은 연구자가 직접 공정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 운영을 기반으로 광자, 점결함, 중성원자 등 다양한 양자 플랫폼의 공정 기술을 지원하며, 교육·워크숍 등 사용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올해 7월 1단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8년부터는 신축 장비를 기반으로 한 2단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601a25283fe75ed151aa61e441f8412e9886a8852888c4b73acc8a4c5f3fb4e3" dmcf-pid="p3gKIHvmZ1" dmcf-ptype="general">이장우 대전시장은 “KAIST 개방형 양자팹은 대한민국 양자산업화를 이끌 핵심 플랫폼”이라며 “특히 한·미 양국이 3,500억 달러 규모 기술협력 패키지에서 양자컴퓨팅을 전략 분야로 명시한 만큼 대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bbc9741a22cc7aa124868c79b63ca094448cf2e54ed461b768b6841ad86154" dmcf-pid="U0a9CXTst5" dmcf-ptype="general">조용훈 소장은 “사용자 중심 공정 지원 체계를 통해 국가 양자 연구 생태계의 중추 역할을 하겠다”며 “연구역량과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향후 파일럿 양자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4045966a62000439d2f389fabe8b825e5e0c778cb91cffe0872f570140fc66" dmcf-pid="upN2hZyOGZ" dmcf-ptype="general">이광형 총장은 “양자과학기술은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 영역”이라며 “이번 개소식과 기공식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국가 양자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d95e2ff564dd34e84bce9554f75ee04545e16550dc9821f01829e6dd2923c3b" dmcf-pid="7zk8TFHlXX" dmcf-ptype="general">KAIST는 앞으로 양자팹을 중심으로 자립 운영이 가능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인재 양성 및 플랫폼별 공정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제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기 KT CEO, ‘내부출신’ 유력…16일 최종 1인 선정 12-04 다음 GIST, NASA와 함평군에 ‘토양수분 검증 사이트’ 구축 추진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