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2’ 최립우, 데뷔와 동시에 음반·음원 차트 1위... 뜨거운 반응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8r9R8B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cfdf73c84d23805cb66a67cfed3d5e6cc689d9328750af00d74c4a5a80221d" dmcf-pid="x26m2e6b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13232122qfbe.jpg" data-org-width="800" dmcf-mid="PQIzwTIk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13232122qf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3165aef1a36ea5299b59fbeb016c510dc950b6f0baba432daa894d7f2e322c" dmcf-pid="yOSKOGSrwC" dmcf-ptype="general"> </div> <p contents-hash="475b903dbf68d907181ae163c6959009c4b285088c4b1a39c2ad0834d711314c" dmcf-pid="WIv9IHvmsI" dmcf-ptype="general">‘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데뷔와 동시에 호성적을 썼다.</p> <p contents-hash="ebaf44bbbb78d4087e6c40cc16270767a8448e1dec01e83ab030c7fcc842a870" dmcf-pid="YCT2CXTsIO"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발매된 최립우의 싱글 앨범 ‘스위트 드림’은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기준 첫날 판매량 3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및 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9e163ea199968030ab15af88f584a1c5a9fd238788b393dabd894fc9bfe8cc36" dmcf-pid="GeLWeALxws" dmcf-ptype="general">또한 타이틀곡 ‘유유유’는 발매 직후인 오후 7시 음원 사이트 멜론 최신 차트 8위(발매 1주 내 기준)에 진입했고, 수록곡 ‘프레시’와 ‘안녕 마이 프렌드’도 각각 12위와 13위에 올랐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유유유’가 5위로 진입 후, 자정 기준 1위에 오르며 놀라운 화력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c8b215db709137c16083f95eea0e468f4220683bc70235a210eeda2f5cc74e0d" dmcf-pid="HdoYdcoMOm" dmcf-ptype="general">한편 최립우의 데뷔 싱글 앨범 ‘스위트 드림’은 ‘스위트(SWEET)’와 ‘드림(DREAM)’ 두 가지 감정을 중심으로, 한 소년이 노래로 써 내려가는 달콤했던 순간들과 꿈을 향한 여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유유유’를 비롯해, ‘프레시’와 ‘안녕 마이 프렌드’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XJgGJkgRwr"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사연, 子 ♥여친 금니 해주고도 뒤통수 맞았다 "본전 생각이 자꾸 나" (동치미) 12-04 다음 성시경→규현까지..매니저 만행 폭로 "도벽·역주행 당했다" 충격[스타이슈]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