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좋지 않은 여론? 체감 안 돼, 아무 말 안 했더니 오해 커져”(장르만여의도)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a6Qgd8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35abfdb80e3136f37cda04a824736278ecebbdbd03469e1258386cae9ebd6d" dmcf-pid="FKNPxaJ6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르만 여의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31024461tsay.jpg" data-org-width="1000" dmcf-mid="1440UfB3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31024461ts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르만 여의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3RIgNOEoW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17db93b0fa10f44c6ca4725315a6bae0ecf2551cde05cfdf9df581e32e96ab56" dmcf-pid="0eCajIDgWN" dmcf-ptype="general">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여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171c79f39ea699026c20f9646bcd27f88eedd6eb389ca0919ce9ecfdbe0b29d" dmcf-pid="pdhNACwaha" dmcf-ptype="general">12월 4일 공개된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출연해 정영진과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66b4d45bbc53be8eadf7631455facd5a692ec315e17e5aa9b7cebc909b0c946" dmcf-pid="UJljchrNSg"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제가 여론을 크게 신경 쓰는 사람은 아닌데 방송 예고 후부터 댓글이 많이 달렸다. 여론이 썩 좋지 않다는 건 알고 계신가"라는 정영진 질문에 "남들이 얘기해줘서 아는 거지 저는 (댓글을) 잘 안 본다. 주위를 보면 많이 응원해주시고 길에서 만나는 분들도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실제적 체감은 안 된다. 근데 여론이 안 좋다고 하니까 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이렇게 차이가 나지? 저로서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ff7d327ec8343603965e65a7dcc2b5ad65b33351249e4e7192bac3a3df5f5b2" dmcf-pid="uiSAklmjCo" dmcf-ptype="general">이에 정영진은 "1년 반 전 기자회견 때는 우호적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법적분쟁, 뉴진스 기자회견 등 과정을 지나면서 여론이 많이 안 좋아진 건 사실인 것 같다는 게 제가 파악한 내용"이라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439ca140b0a6ea4ca2ae08b2d608c1739a5bbab8f40c35847f8ae80fbdd8d5cb" dmcf-pid="7nvcESsAhL"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1년 반 동안 조용히 있었다. 아무 말도 안 하니까 오해가 커지고 안 좋은 기사들이 많이 나오더라. 사실 일반인으로서 대응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렇다고 일부러 어딘가에 나가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도 얘기를 해보는 게 좋지 않겠냐 해서 나오게 됐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zLTkDvOcW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oyEwTIkW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이상형은 고윤정, 내년에 꼭 결혼 할 것" 선언 [소셜in] 12-04 다음 아이브 장원영 '톱 오브 톱, 천상계 비주얼!'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