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좋지 않은 여론? 아무 말 안 하니 오해 커져”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r26LRf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d75b026af250b86ead3926b85f549a8e3bf2c3f24d3383c2665f1867028cb1" dmcf-pid="GZmVPoe4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l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132402227npvb.jpg" data-org-width="700" dmcf-mid="WfKIvtGh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132402227np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l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1678d79d75b855d40727aefde6d5ba680ddc224c8cbeb355e0badba8f8b24d" dmcf-pid="HZmVPoe4Yk" dmcf-ptype="general">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여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2682b0a505a6541cddcb48171f3749921580c6c51dd7d4b78ded8ddfcf3a7f3" dmcf-pid="X5sfQgd8Xc" dmcf-ptype="general">4일 오전 11시 진행된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라이브 방송에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풋옵션 청구 소송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216ac20b57b0ffcacd3716b6a75ad99ebbaadadf30af9d61f566bf1a8d0aa13" dmcf-pid="Z1O4xaJ6XA" dmcf-ptype="general">이날 민희진은 여론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진행자의 말에 “직접 (댓글을) 보지는 않았고,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해줘서 알았다. 며칠 전에도 길에서 사인해달라고 했는데 여론이 안 좋다고 하니까 ‘온라인, 오프라인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지?’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78e92b040c84244bb7b06f1f09834ce30f2bac7f8bc8d5a2606e197b35e021" dmcf-pid="5tI8MNiPYj" dmcf-ptype="general">이어 “기자회견 후에 거의 1년 반 동안 조용히 있었는데, 아무 말도 안 하니까 오해가 커지는 것 같다. 안 좋은 기사들이 많이 나는데, 일반인으로서 제가 대응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어딘가에 일부러 나가고 싶지도 않았는데, 주위에서 ‘그래도 이야기를 해보는 게 좋지 않나’라고 하더라”라고 유튜브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d8003015f0783db731fabe02593f71fc7fe34714299ec1263a6c857e1b2c381" dmcf-pid="1FC6RjnQHN"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은 2024년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직후, 260억 상당의 풋옵션 행사를 위한 대금 청구 소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c2951fda977d296273d89226846b6a635e119227da6682d26541a05650ce5e4f" dmcf-pid="t3hPeALxYa" dmcf-ptype="general">이 풋옵션은 민희진이 하이브와 맺은 주주간계약의 핵심 요소로, 민희진은 산정 기준 연도인 2022~2023년 어도어의 영업실적에 따라 약 260억 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cfae3e0fffecfaae486baf4f8dc81c69229a6617c5d57d2d9b485410b53dd333" dmcf-pid="F0lQdcoMZg" dmcf-ptype="general">반면 하이브는 지난해 7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민희진의 풋옵션 권리도 소멸했다고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6b0073ca16b2aad2c96799d1a9cfaea58a9e2a70400d94e417c91e03998c876d" dmcf-pid="3pSxJkgRZo"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100억 건물' 올렸는데 '적자' 고백… "요즘 어렵다" 충격 (만리장성규) 12-04 다음 민희진 “풋옵션 정확한 금액? 256억 6700만… 아직 받은 돈 없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