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100억 건물' 올렸는데 '적자' 고백… "요즘 어렵다" 충격 (만리장성규)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d98nMV1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8307748ab74d3da288643dd300ed316f4989948a95fb196bfa468ffc0c977" dmcf-pid="4sJ26LRf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성규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32340890dbpg.jpg" data-org-width="1200" dmcf-mid="22Iaklmj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32340890db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성규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28e5bf593ced8c0e8c8eff946174eb97e7a7de2109bcd4d2ce46608f385354" dmcf-pid="8OiVPoe4G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나운서 장성규가 최근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aaac64a3f61eb8826ede5f72efa1da541f87ac95f9146b250a00fd7449eb03d" dmcf-pid="6InfQgd81f"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만리장성규' 채널에는 '아내 몰래 집 사러 간 유부남들 [아나고 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10020aa67ad47f9f1e9091e28601425d9af8aa0ee71ae61248592b61354a0fc" dmcf-pid="PCL4xaJ6tV"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장성규가 서초구 신축 아파트 임장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4f6ad561d7581e40b3729d9ffc61704073eef6c9dbc305a7707849af520cf1b" dmcf-pid="Qho8MNiPH2"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안그래도 아이 교육 때문에 이사를 고민 중이다. 공부 때문이 아니라, 첫째가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테니스부가 있는 중학교를 알아보고 그 지역으로 이사를 갈까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8218e531abb9e41122d2dee66b8d566258c7f4041da0853076749af20df389" dmcf-pid="xvNQdcoM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32342174kgpq.jpg" data-org-width="1081" dmcf-mid="VGaPeALx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32342174kgp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b25e04accab0abbea94b0eed347dbc5dbe3a010e351fc967736ea422a28e06" dmcf-pid="yP0THutWZK" dmcf-ptype="general">이내 장성규는 김인만 부동산 컨설턴트를 만나 상담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7fdbca6cd80e793074bc14350130a64c602b764a9b192acc599096e24a556f59" dmcf-pid="WQpyX7FY5b" dmcf-ptype="general">부동산 관련 '6.27 대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김인만 컨설턴트는 "예를 들어 우리 장성규 씨가 요즘 열심히 해서 소득이 좋아. 1년에 30억 정도 벌어"라고 예시를 들었다.</p> <p contents-hash="834dfd47a813f55bec5cb89eab4b73178fc9eb5c9970390f3cc94c0efd920aed" dmcf-pid="YxUWZz3GXB" dmcf-ptype="general">'연봉 30억'이라는 말에 장성규는 "너무 좋다"고 호응했다.</p> <p contents-hash="5ad25d631a14fefd468f1920ed86aa90195e8600b2a52b8eb0affb071a58dcd7" dmcf-pid="GMuY5q0HGq" dmcf-ptype="general">"그 정도 버냐"는 물음에 장성규는 "아니다. 어렵다. '만리장성규'도 지금 마이너스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905238650eaa8ae3e443b53455ced44c00d109e4ee2ae5b5074df20dacb01f8" dmcf-pid="HR7G1BpXZz"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1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64eb14103e1a239df1d7bbcd8898b8d4ed2d4d22d69326f8ad0d46593679d92" dmcf-pid="XezHtbUZX7" dmcf-ptype="general">앞서 장성규는 프리 선언 후 달라진 수입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비교도 안 된다. 돈이 다르다. 저는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예요"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02f5c4c2e6e45f11d473f4cd9235161f94933676cfa8416096fb66daefc3d408" dmcf-pid="ZdqXFKu5Xu"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만리장성규</p> <p contents-hash="f89d5d454155e774bd3f5b368385066f4297d218222ae579e64410776b265112" dmcf-pid="5JBZ39715U"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말 몰라봤다..홍진영 얼굴 왜 이렇게 많이 달라졌어? 12-04 다음 민희진 “좋지 않은 여론? 아무 말 안 하니 오해 커져”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