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 “인터넷과 여론 달라…안 좋은 기사만 쏟아져 출연” 작성일 12-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ABjIDg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5acd0daae0d1847c471b29bf76104c397e4ddde8b36aec157b82de6ed5f06c" dmcf-pid="XQcbACwa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32113481blii.png" data-org-width="800" dmcf-mid="Gfa7gmcn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32113481bli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d289f3992251d2b029bbecfd396557d3d07e4e3d048dc6d4de1d529c72147e" dmcf-pid="Z38W4ix2s6" dmcf-ptype="general"> <br>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유튜브 출연 배경을 직접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b8a95f87629751480bd1dee9a6d0bdbd5fe1b965cd6ab918e1d19b0bfad09fb" dmcf-pid="506Y8nMVE8"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는 민희진 전 대표가 출연해 정영진과 대담을 나눴다. 이날 정영진이 “여론이 안 좋은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민희진은 “길에서 만나면 너무 많이 응원을 해준다. 사인을 해드린 적도 있다”며 “온라인이랑 오프라인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1aa9eff234a02490d2d24aac1c19199b9535abcf106846245fc7d5d2d89caf" dmcf-pid="1pPG6LRfD4" dmcf-ptype="general">정영진은 “처음 기자회견 때는 우호적인 반응이 많았다.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입장을 냈다든지, 이후 법적 판결 등이 이어지면서 여론이 나빠진 건 사실이라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c836f0d909e3a8f9daab1f9d8745ecc50b4cb76a14ad54f99d79f0864eeec2" dmcf-pid="tUQHPoe4sf"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그동안 기자회견 후 조용히 지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 사이 저에 대한 안 좋은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왔다. 일반인으로서 어디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며 “주변에서 ‘이야기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9bcf2805e53167efdb447cc895199dd257b622e6268249194a0c49e1c441a44" dmcf-pid="FuxXQgd8IV"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은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4b56375fe02dcd0bec215f6da07b0582db60da02f94714f3270aa3ab4ce95b6" dmcf-pid="37MZxaJ6D2"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은 최근 새로운 연예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고 내방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d8e8d0770693a94c961cee8b6507a6e80a5b1c3632446446260f2f4d572464b" dmcf-pid="0zR5MNiPE9"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사, ‘빌보드 코리아 핫100’ 첫 1위 12-04 다음 알파드라이브원, 켄지 손잡고 선 똑똑한 시작점 [뉴트랙 쿨리뷰]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