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日서 8년만에 단독 콘서트…히트곡 퍼레이드 예고 작성일 12-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ljS1YC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36e7cf610927cdc4543f8f91040d23a13f6e8ec10dbb7e4dbda105e9c85bd5" dmcf-pid="KeSAvtGh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1/20251204133415560wqsj.jpg" data-org-width="1040" dmcf-mid="BVzGqP2u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1/20251204133415560wq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e77c2cf016ede7e17c63f890f3476233d509853cc9e8007c81fe5e28fdc9d7" dmcf-pid="9dvcTFHlZ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일본에서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p> <p contents-hash="7881c91c6a595a7301c18bbfe81221cdb33a5b1c12d16426589c7de39ee70ffc" dmcf-pid="2JTky3XSGM" dmcf-ptype="general">지코는 4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내년 2월 7일 도쿄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2026 지코 라이브: 도쿄 드라이브'(ZICO LIVE : TOKYO DRIVE)를 개최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5745e9420f46030803d7e63398caa57476caa6552265818fb34419a14897eecc" dmcf-pid="ViyEW0Zv5x"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2018년 '킹 오브 더 정글'(King Of the Zungle) 이후 8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지코의 단독 콘서트다. '스팟!'(SPOT!), '아무노래', '새삥', '아티스트', '오키도키'(Okey Dokey) 등 히트곡 중에서도 현지 팬들이 사랑한 트랙들이 세트리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70572cef1b4c69736ab60767b2dbafdb41a0207c18a4f6aab8fa63d619661e" dmcf-pid="fnWDYp5TGQ" dmcf-ptype="general">지코는 지난해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지코 라이브 : 조인 더 퍼레이드'(ZICO LIVE : JOIN THE PARAD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매 시작 10분 만에 2회차가 모두 매진되며 공연 장르에서의 확고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8f013262c5b9f62eac07ca79c58b29774024cc7705d1a865832d85d5fd002710" dmcf-pid="4LYwGU1yHP" dmcf-ptype="general">또한 지코는 올해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했으며, 일본 유명 뮤지션 엠플로(m-flo)와 협업한 '에코 에코'(EKO EKO) 등 여러 곡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그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발매한 모든 앨범을 밀리언셀러로 만들며 지코의 프로듀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8oGrHutWX6"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도운, ‘K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도전…숨은 요리 실력 공개(나혼산) 12-04 다음 김경훈 오픈AI코리아 대표, “B2B 사업 집중…韓 기술개발 조직 희망”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