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성과로만 보면 내가 제일 잘해…하이브 ‘신뢰 훼손’ 납득 어려워”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52bdcoMm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93e5ef81a26e3290717630a7690839192999922b41a2b4fd5bd45eceaf6290" dmcf-pid="X1VKJkgR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33230014vavy.png" data-org-width="800" dmcf-mid="GGbzMNiP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33230014vav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e59234e4917bf0f178dd8eb51de2ac5adf8213ff499a3fef90786eb006c3c6" dmcf-pid="Ztf9iEaeOb" dmcf-ptype="general"> <br>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에서 제기된 ‘신뢰 훼손’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div> <p contents-hash="62e80b3ffd6619eea6b516ca38dcb80a57468539efffdf83219c7c7986a4a9a2" dmcf-pid="5F42nDNdIB"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는 민희진 전 대표가 출연해 정영진과 대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dca1b0d082b1749b10ffe9de02bd10ec5f43c16c93b195cee953e76ad0dff9c0" dmcf-pid="138VLwjJEq"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주주간 계약에서 말하는 신뢰란 ‘비즈니스적’ 신뢰를 뜻한다”며 “나는 회사에 돈을 가장 많이 벌어다준 대표였다. 그 성과 또한 2년만에 달성한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 잘했는데 갑자기 신뢰관계를 문제 삼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즈니스적으로 손해를 끼친 적이 없고, 오히려 제일 잘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08f44cbe373031a27439d4dbfbc53b23feb07c8d1b8a30f29f0118b0334a87b" dmcf-pid="t06forAirz" dmcf-ptype="general">또한 하이브가 제기한 ‘뉴진스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서도 시기적 문제를 지적했다. 민 전 대표는 “그 사안을 문제 삼으려면 지난해 4월 22일에 제기했어야 한다”면서 “당시 하이브는 저에게 경영권 찬탈로 배임 혐의를 먼저 걸고, 그 이후에 템퍼링 문제를 꺼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bcf2805e53167efdb447cc895199dd257b622e6268249194a0c49e1c441a44" dmcf-pid="FpP4gmcns7"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은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4b56375fe02dcd0bec215f6da07b0582db60da02f94714f3270aa3ab4ce95b6" dmcf-pid="3pP4gmcnmu"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은 최근 새로운 연예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고 내방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d8e8d0770693a94c961cee8b6507a6e80a5b1c3632446446260f2f4d572464b" dmcf-pid="0UQ8askLsU"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콩국수 좋다더니…아일릿, 조용하게 중독된다 [이승록의 직감] 12-04 다음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조직 승격…'신사업 박차'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