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13살 연하’ 女유튜버에 하극상(세트포유)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nqRjnQ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e0c3de4cfe95c1603d5fe4f84c4b4dbb7fe7290f37bf4e869b599a6dca1976" dmcf-pid="23LBeALx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133056517twma.png" data-org-width="1400" dmcf-mid="KD4ZKM4q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133056517twm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c7fb87b81766f334e332779bd29f4c8ec21001ab5f946f9fbcf8df0578f659b" dmcf-pid="V0obdcoMux"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 이정연 기자] E채널 ‘세트포유’에 개성 강한 맛집들이 총출동한다. </div> <p contents-hash="605eded50fd217663980026ffd27929dcf40ef889428e9930908ab04db33ea54" dmcf-pid="fLXky3XSUQ" dmcf-ptype="general">4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세트포유’에서는 이준, 윤남노, 건희, 맵하니가 ‘필승 먹조합 세트 만들기’ 세 번째 미션에 돌입한다. 현재 윤남노가 별 3개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건희가 별 2개, 이준이 별 1개로 뒤를 추격 중이다. 맵하니는 아직 별이 없어 이번 미션이 더 절박한 상황. 순위 판도가 바뀔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932bcd8fe9098e7f5ac691c9e72b2da6d7ab3ba3dcffe5dea212d90f3f11854" dmcf-pid="4oZEW0Zv0P"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의뢰는 윤남노의 ‘최애 칼제비 맛집’에서 시작된다. 윤남노는 “처음 맛본 순간 자전거를 버리고 가고 싶었을 정도”라며 인생 칼제비를 만났던 당시를 떠올린다. 네 사람은 칼제비는 물론 푸짐한 전 메뉴에 빠져 ‘폭풍 먹방’을 이어가고, 건희는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2f32da7447780a6e56eff3c5b2cf5464aaa3298cc14b08273f56eb163250b3e7" dmcf-pid="8g5DYp5TF6" dmcf-ptype="general">이에 윤남노가 “BTS가 안 유명했으면 좋겠다는 말이랑 같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10년 단골도 모른다는 ‘히든 메뉴’가 등장하자 윤남노가 “이런 메뉴는 없어져야 한다”며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p> <p contents-hash="a47df5f204085ccb527bb197e554928c29121551e625ebfdc3b627281f951de2" dmcf-pid="6a1wGU1y78" dmcf-ptype="general">두 번째 의뢰는 ‘세트포유’ 첫 ‘마라 미션’이다. ‘마라 소스 전문가’ 건희를 제외한 이준, 윤남노, 맵하니가 ‘마라알못’임이 밝혀져 긴장감이 커진다. 하지만 마라대창떡볶이 비주얼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즉시 반전된다. 멤버들이 연달아 사진을 찍고 건희는 “비주얼 진짜 폭력적이다”라고 감탄한다. 이준은 “데이트에 온 것 같다”며 즉석에서 ‘셀프 남친짤’을 찍어내며 현장을 달군다. 마라 초심자 3인방을 단번에 설득한 맛의 비결과, 사장님의 선택을 받을 승자가 누구일지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7b552a756f8ebe8dedf3ba72506059c6dcb5752b5a9fb38f06999e704093629d" dmcf-pid="PNtrHutW34" dmcf-ptype="general">마지막 의뢰는 ‘요리사들의 회식 명소’로 알려진 차돌박이 맛집. 윤남노가 ‘범접 불가’ 먹방 레시피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별 개수에 따른 직급 재정비까지 예고돼 본격 ‘직급 쟁탈전’이 벌어진다. 팀장 자리를 지키려는 이준, 1위 후보 윤남노, 야망캐 건희, “이준은 꺾어서 밟겠다”는 맵하니까지, 반란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QjFmX7FYFf"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 시청률 두 자리 '0' MBC, 변우석·신하균·유연석이 심폐소생할까 [IZE 진단] 12-04 다음 오라클 DB 고객 10명 중 6명 “비용 부담”…'제3자 유지보수'로 눈 돌린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