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보플2’‥플래닛C 다시 뛴다 “출발점에서 전력 질주” 작성일 12-0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siACwa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b4ea5e34423b529340c437ed0a10f3e7ed6186abda26dd58ad247be948c7a" dmcf-pid="QjOnchrN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래닛C : 홈레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34715513eftf.jpg" data-org-width="1000" dmcf-mid="6ABG3971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34715513ef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래닛C : 홈레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xAILklmjS0"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2c069236b489e4d077289494870104a76a1712319c50c899cec92ee37a4156fd" dmcf-pid="yUV178Kpy3" dmcf-ptype="general">‘플래닛C : 홈레이스’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주목해서 봐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p> <p contents-hash="b55db7a13762c1de0ffb26b0a901bf4018f1d8b62337fc50dfd2a9bb1b683649" dmcf-pid="WHUvZz3GlF" dmcf-ptype="general">첫 공개를 단 2일 앞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PLANET C : HOME RACE(플래닛C : 홈레이스 / 이하 ‘홈레이스’)’는 끝나지 않은 ‘플래닛’의 이야기를 그린다. 다시 출발점에 선 플래닛C 참가자들이 플래닛 메이커의 응원과 선택 속에서 ‘데뷔’라는 목표를 향해 또 한 번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10a9c92f0ab128535ef103710708f8643e2902c733bfad1dbd7cbd239fa6bfb" dmcf-pid="YXuT5q0Hyt"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홈레이스’라는 제목에 대해 “플래닛C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번 전력 질주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이즈 2 플래닛 C’에서 잠재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 친구들이 많았다. 이들이 출발점으로 돌아와 스스로의 한계를 돌파하는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2cedf4998c7f1544da6bc752a31df02381ddeef544a631c197ac3115365c79" dmcf-pid="GZ7y1BpXT1" dmcf-ptype="general">‘홈레이스’에 합류한 18명 참가자에 대해서는 “오디션 여정을 다시 선택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는 간절함과 강한 의지를 보여준 친구들이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훨씬 성장했고, 마음가짐도 단단해졌다.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플래닛 메이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95926752ee3028e9b9d541684c7c1a4cf14b3297871c4898b9c8c8316e3e9681" dmcf-pid="H5zWtbUZC5" dmcf-ptype="general">대폭 확대된 플래닛 메이커의 영향력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제작진은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며 ‘참가자를 가장 잘 알고 애정하는 이들은 결국 시청자’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방송 전부터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 4부작 구성, 엠넷플러스가 가진 팬터랙티브 기능 덕분에 시청자 참여를 실제 제작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d1aa1def1e456dba18bd9cad05e3d0ee800203fd15cc671b8081457ed4a16e" dmcf-pid="X1qYFKu5TZ" dmcf-ptype="general">특히 시청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1차 경연은 전 세계 온라인 평가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현장에 직접 올 수 있는 일부 관객에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 모든 플래닛 메이커들이 직접 경연 평가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며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참여가 이뤄졌고, 결과 역시 놀라웠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f08cc268fe2650f1ff115b17fc3f429a38cc675d3b4b6a0df9d84b1f52fda47" dmcf-pid="ZtBG3971l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제작진은 “데뷔를 향해 다시 뛰기 시작한 참가자들이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폭발할 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번에 놀라운 반전을 보여준 참가자도 있다”며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5b134c6229ae0905ec9dfd613e2b922fb372717c7006bfce17aed0dcd4f3c0a7" dmcf-pid="5FbH02ztCH" dmcf-ptype="general">한편 18인의 참가자들이 꿈을 향해 거침없는 레이스를 펼칠 ‘플래닛C : 홈레이스’는 오는 6일 오후 9시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처음 공개되며, 7일 오후 8시 Mnet 채널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fa7d3fd91053da0670cfb3947eaffc1d9816850577411274f38b6b28fa1baa4" dmcf-pid="13KXpVqFCG"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t09ZUfB3C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노우플레이크, 앤트로픽과 2억달러 'AI 동맹'... 데이터 클라우드에 '클로드' 심는다 12-04 다음 2년째 개점휴업…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조직 안정화 최우선"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