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에 미안하냐고? 하이브가 미안해야지” (장르만 여의도) 작성일 12-0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Gz2e6b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dd2e5a991eba9b76b38301b28bcebf5c1d56f07c26d35db7a774c85d63773" dmcf-pid="KZHqVdPK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채널 ‘장르만 여의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34515785lqh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x6aESsA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34515785lq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채널 ‘장르만 여의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95XBfJQ9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1944d8c692a03249d5651bf5bf6ea58264aaa0fbe1ea44b0d8d32a8f6af96101" dmcf-pid="21Zb4ix2TO" dmcf-ptype="general">민희진이 뉴진스의 상황에 대해 하이브를 성토했다. </p> <p contents-hash="34e94a3634941a4cb4d5498656500cc15b86c3d02cd7eb38ccb255f2e1863b93" dmcf-pid="Vt5K8nMVys"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12월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뉴진스에 대해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d0fc48d8cb67b5b48ea4e911364af9fba06afdf4f74398a592dd1138dc057ade" dmcf-pid="fXZb4ix2Tm" dmcf-ptype="general">"뉴진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냐"는 질문에 민희진은 "하이브가 뉴진스에 너무 미안해 해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68b477fd776e7082f9f6519c5c59436b13c8645f626a8541ff87061ec7a97c" dmcf-pid="4Z5K8nMVSr"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24년 4월 22일에 전국민이 기억하는데 우리를 묶어서 배신자처럼 언플했다. 그때 나온 기사만 해도 1,700여건이다. 그렇게 매도해놓고. 자기가 불이익을 당하면 항의하는건 권리다. 인권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0f138dca8c80b445222c44b29bbb4c63d100d0c746dbad56f54a37f7f6dfbe62" dmcf-pid="85196LRfyw" dmcf-ptype="general">그는 "민사 재판이 형사 재판이 아니다. 잘잘못을 가리는 재판이 아니다. 손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둘, 셋으로 나눴다. 너무 이상하다. 법원에서는 돌아오기만 하면 잘해줄게 이야기 하고 왜 세 명을 굳이 따로 왕따 시키듯이 이야기 하는지 이해 안간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02d6e84b1a6b12c06d32f9efd3df0e8b1d3312e425b28c529708b84c701eea8" dmcf-pid="61t2Poe4SD" dmcf-ptype="general">진행자가 "그게 하이브가 하는거냐. 둘, 셋의 생각이 다른거 아니냐"고 묻자 민희진은 "항소를 다 안했다. 동일한 날짜에 나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1699ffd3a385c992b4cc74199369be463a42bb34b5dfa93685c3b20b8a6e75c" dmcf-pid="PtFVQgd8CE" dmcf-ptype="general">"두 분이 먼저 회사를 통해서 복귀하겠다고 이야기 한 것 같다"고 설명하자 민희진은 "내가 알기로는 동일한 날짜에 시간차만 두고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41ffa64bfa28ac81df0700b2a1ea9d64cfdd23da9650f1dad993fcf4b649da1" dmcf-pid="QF3fxaJ6yk" dmcf-ptype="general">진행자는 "두 분은 어도어를 통해 복귀를 이야기 했고 세 분은 법무법인을 통해 밝혔다"고 재차 설명했고 민희진은 "아니다. 어도어에 연락했다는 기사가 있다. 어린 애들을 위해줘야 한다면서 왜 갈라치기 하는지 모르겠다. 두 명이 복귀 의사를 먼저 밝혔어도 나같으면 기다렸을거다. 한번에 발표하는게 좋으니까. 그래야 팬덤이 혼란하지 않다. 왜 혼란을 가중시키냐. 세명이 돌아오겠다고 했으면 받아들여야지 왜 의심하고 진의를 왜 따지냐. 그렇게 괴롭히지 않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cc09dae80fb89d089f0c433cee9b9aefe4694da09dfab297ca9319c0920b6f" dmcf-pid="x304MNiPlc" dmcf-ptype="general">그는 "멤버들의 입장을 봐도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고 나온다. 왜 굳이 의가 상한 것처럼 포장하는건지 모르겠다. 애들을 생각하면 어른들이 더더욱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 되는거 아닐까"라며 "난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난다. 왜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드냐"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e059f9be1f89ff341a427de5ae4424db6799c7aadc71569fae53701b128e68" dmcf-pid="yaNhW0ZvyA" dmcf-ptype="general">진행자가 "여기까지 온건 하이브 책임이 크다고 보냐"고 묻자 민희진은 "내 입장에선 100% 하이브 책임이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575c88a23e1de6dd0899360f59311557e2d30f917e5e9c128e787a9dbece5226" dmcf-pid="WNjlYp5TW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YjASGU1yC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영 맞아?!" 홍진영, 확 달라진 비주얼에 '깜짝'… 중국 여배우 포스 [스한★그램] 12-04 다음 '신세계家' 애니, 금수저도 간절히 기다리는 첫 정산금 "아직 못 받아 기대 중" ('핑계고')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