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너무 억울하다"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rdgmcn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276d6dc0e67adccefc2bf96f23033bccdec7f25a1277573be33b147cfa98e" dmcf-pid="tEmJaskL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해인.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34316198bnqh.jpg" data-org-width="720" dmcf-mid="5MILACwa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34316198bn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해인.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eb60ee3752889588a7b4d08c24f3667c0923065c6542bc5730b9b81d291538" dmcf-pid="FDsiNOEoX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비결을 두고 불거진 '노출 의상 덕'이라는 시선에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00b0948a84161d16a71901de6abab1b5a8a42d0d18d13e1f4a8b0a6fe01e674" dmcf-pid="3wOnjIDgHY"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40억 자산가와 결혼했다고? 실제 사는 집으로 찾아가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df0e89d3fc6fa3f7527ffef27321728d0093f6177a33d76b30c17d70c3953b02" dmcf-pid="0rILACwa1W"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해인은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2층 집과 함께 40억 원대 건물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f44c171f4e519b1affeeaf14323b015ad144a6a2b6db97e3578f8b5e6381825" dmcf-pid="pmCochrN1y"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부동산을 하나 갖고 있었는데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투자를 했다"며 "안 팔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엄청 오르더라. 높은 가격에 내놨을 때도 팔리길래 빨리 다음 단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1b9e741fe6ad783bc36504c91fe1149b82e386e9f4a6af68fa1e0d9da2b1e2" dmcf-pid="UshgklmjHT" dmcf-ptype="general">그는 유튜브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것과 관련해 "오해들이 많다"며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건물주 됐다는 기사는 안 쓰셨으면 좋겠다. 너무 억울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0344fbbd3f7b40515bb452cbf82749258f2a4ad1c687917d9ad325a39f069ca" dmcf-pid="uOlaESsAtv" dmcf-ptype="general">이어 "피아노 쳐서 유튜브로는 돈을 번 적이 없다. 저작권이 걸려 있어서 수익이 안 났고, 부동산이 날 살렸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a216b9e856c430014c26fdf71a96ed1adee340a4013436a7eec8ea609aacdcb" dmcf-pid="7TGDIHvmtS" dmcf-ptype="general">앞서 이해인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꿈에 그리던 40억 건물주가 됐다"며 매입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42b2384084e6567b57bc377a331e6d242f60f10870cf79cbe7f45a99908e745b" dmcf-pid="zyHwCXTsZl" dmcf-ptype="general">이후 온라인 일각에서 "노출 의상 피아노 콘텐츠로 큰 돈을 번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직접 "그 방법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선 셈이다.</p> <p contents-hash="10d8e899504861d6c2f00d3a1f81028dbc71ea217a43181dc8c63afd342c23a6" dmcf-pid="qWXrhZyO1h"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2005년 CF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다섯 손가락'(2012) '지성이면 감천'(2013) '마녀의 성'(2015~2016) 등에 출연했다.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콘텐츠로 유튜브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BYZml5WI1C"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영,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인형같은 비주얼 12-04 다음 심형탁 子 하루, 음악 신동이었네...꽃미남 베이비 드러머 탄생 ('슈돌')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