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정치 강요? 사실무근”…민희진, 블라인드 논란 정면 반박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m0vtGh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dce842a355d675eb1d724a6e7709ccadc00881a5150e6e20e992a0df5f177" dmcf-pid="yqKNPoe4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35616439laxg.png" data-org-width="800" dmcf-mid="PH8DdcoM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35616439lax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fe1f9d9c23e6dea47cd64b2c94093f2cee045c85662d1e8729ff42b570a4b58" dmcf-pid="WB9jQgd8It" dmcf-ptype="general"> <br>민희진 전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블라인드 게시글 논란’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div> <p contents-hash="62e80b3ffd6619eea6b516ca38dcb80a57468539efffdf83219c7c7986a4a9a2" dmcf-pid="YWH402ztw1"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는 민희진 전 대표가 출연해 정영진과 대담을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c7529012aaea783f1f3b0729aabb03d555b2141ac3f6baa7ba38d0b89fbcb" dmcf-pid="GYX8pVqF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35617741fndh.jpg" data-org-width="800" dmcf-mid="Q8gWDvOc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35617741fnd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b1fbd245c7f5778f343abea559291e33fb8eb41e22ae4e7b0ee3e9109fe2981" dmcf-pid="HGZ6UfB3OZ" dmcf-ptype="general"> <br>지난 2024년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민 전 대표가 직원들을 불러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말라고 했다며, 선거 관련 발언을 강요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div> <p contents-hash="92f1ab1820261762498b52eec271509738f09d2af6235ed9d4542bb6310e084a" dmcf-pid="XH5Pu4b0wX" dmcf-ptype="general">그는 “직원들을 3시간 동안 불러 혼낼 일이 없다. 모든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를 것”이라며 “오픈 사무실 구조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런 일은 없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b580b697acab8185cb709788e90d8b5df5c4966a2377265e7959c6be1449ccf" dmcf-pid="ZX1Q78KpDH" dmcf-ptype="general">또 블라인드 글 자체의 신빙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민 전 대표는 “블라인드는 100명 이상 조직만 회사명이 노출되는 것으로 아는데, 당시 어도어는 그런 규모가 아니었다”며 게시글의 기본적인 조건부터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3cc7e0b64513a3daa16c78611e23e3cf21deb24e0e794d1831f3218d27a617c" dmcf-pid="5Ztxz69UOG"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치적 성향을 묻는 내용에 대해 그는 “저는 태생적으로 보수가 될 수 없다”며 “정치 성향은 민주당 쪽에 가깝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eca62c55926fdecd351959110e14d88beb9827006b85fe218123f14e38b723" dmcf-pid="15FMqP2uwY"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은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40af0671d4279bae85b17a2a166e0546ac74d88a16c0d82cf8bdd6ca6fbb13" dmcf-pid="t13RBQV7IW"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은 최근 새로운 연예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고 내방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7e471ab06adb55fbe0bb7b4e5a018c87a8f9318160686786b04bae553ca5d1c" dmcf-pid="Ft0ebxfzEy"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애니, '신세계 회장 딸' 카리스마 리더십 "눈 보면 기죽어" [순간포착] 12-04 다음 임수향, 첫 러닝 도전…‘열혈 새싹 러너’ 성장기(뛰어야산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