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이혼 발표 후 美로 떠났다 “행복해서 수명 1년 늘어나는 중” 작성일 12-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M3wTIk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8f4c1c5eeb680449a519385a146b779d8c448514e26c503bcfde526d01d78e" dmcf-pid="XbR0ryCE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원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0650014fnwy.jpg" data-org-width="1000" dmcf-mid="Y01D4ix2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0650014fn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원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0ce68e2ad7c2b58c11bf9f5ca2404555d8b5a0730d7988284a5191fb383db8" dmcf-pid="ZKepmWhD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원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0650208syoj.jpg" data-org-width="1000" dmcf-mid="GsN9TFHl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0650208sy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원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59dUsYlwl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67781458a658f2ca4d47c4919ca05c377bc11f76342e2f83ac34d0e3c051d89" dmcf-pid="1ek4GU1yyG" dmcf-ptype="general">배우 고원희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e0d779596aea12c021fcf999507fbb0dd539e9ab885640713c64159813bd688" dmcf-pid="tdE8HutWlY" dmcf-ptype="general">고원희는 12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행복해서 수명 1년 늘어나는 중"이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7ce8ec33a2b87732d56822d6d79ae7518ff6bffdf2684116d40b32a3c11f274" dmcf-pid="FJD6X7FYhW" dmcf-ptype="general">사진 속엔 골프장을 찾은 고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고원희의 얼굴엔 밝은 미소가 어려 있다. </p> <p contents-hash="41402c7232edda2146c362809e38dac5adead83861b8a86910d867aecabd8246" dmcf-pid="3iwPZz3GCy" dmcf-ptype="general">고원희는 배우 홍은희가 댓글로 "LA 갔어?"라고 묻자 "네! 언니!"라고 답했고 홍은희는 "너무 좋겠다. 한국 이렇게 추울 때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 골퍼들의 천국에서"라며 부러움을 표출했다. 이에 고원희는 "넹! 한국 가서 연락드릴게요! 한파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연말 되세요"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선후배간의 우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22c7144b15c66b91834aaad06bb9f659387b57c8eb55bbc6749f4a9284c90aa" dmcf-pid="0nrQ5q0HyT" dmcf-ptype="general">한편 2022년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고원희는 지난 11월 25일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987f5202fae7bb33b107048d87db21dbfd6bfbf425eef9006c22c2b83f7c6423" dmcf-pid="pLmx1BpXCv" dmcf-ptype="general">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고원희 배우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 고원희 배우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UosMtbUZCS"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gORFKu5v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설 해명’ 홍진영, 오히려 물오른 미모 감탄 “이게 얼마 만이야” 12-04 다음 문정희, 손님 초대 요리 완성 후 자화자찬 “나 왜 이렇게 잘해?”(편스토랑)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