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해명’ 홍진영, 오히려 물오른 미모 감탄 “이게 얼마 만이야” 작성일 12-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uUdcoM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e33b2e6f46798a863a363f35285562cd09d817fa97c74a6f5ced4e6a73000" dmcf-pid="FM7uJkgR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0626928yupa.jpg" data-org-width="659" dmcf-mid="1zOs02zt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0626928yu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3Rz7iEaeW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ca6c787b6b45b76f17e710adaf791ecfb44086d89136cc62146a71c5a34dda3" dmcf-pid="0eqznDNdvx" dmcf-ptype="general">가수 홍진영이 아름다운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0dbf8edcb86dece33bbbb79635c17676e6b4730f89f42662cea29109d605856" dmcf-pid="pFCIUfB3vQ" dmcf-ptype="general">홍진영은 12월 3일 소셜미디어에 "너무춥고 너무춥고 너무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136cf429e5267628a3345b87171f6fd40c607a7a026f750020e90fe79888a50" dmcf-pid="U3hCu4b0TP"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올 블랙패션의 홍진영이 담겼다. 주름 하나 없는 고운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이끈다.</p> <p contents-hash="543aaf3996f41b5f3991f9dd7363ee823ee87dc6e61cfbeea13a5e15364c1a40" dmcf-pid="u0lh78KpC6" dmcf-ptype="general">홍진영은 이어 "#다들인스타좀하라고해서 #간만에게시물업로드 #데헷 #근데여러분감기조심하세요 #날씨가바람이아주그냥막그냥"이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64f23bac68fbf05e0a3ba17d7515a78c1c4d14dcf7bced573f32f7632039af5" dmcf-pid="7pSlz69US8"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들은 "이게 얼마만이에요" "너무 예뻐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78dca3e15982e166bd4da9756579c21a7873018ad9bb1832cfc8d1334c0aea1" dmcf-pid="zUvSqP2uW4" dmcf-ptype="general">한편 홍진영은 최근 누리꾼이 촬영한 직캠으로 인해 임신 의혹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b63d4be663f39db49ccc48b93345aed9b07837fd9be6071c244009e75f7eff7" dmcf-pid="quTvBQV7Tf" dmcf-ptype="general">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저 이 영상 처음 본다. 쇼츠 뜨면 계속 넘겼다. 그런데 저 그렇지 않다. 저거 찍으신 분 너무 서운하다"며 "양산해서 계속 만들고 있다. 몇 백만 뷰가 나오더라"고 토로했다. 또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 '배꼽이 왜 이렇게 크냐' 등. 저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B7yTbxfzW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zWyKM4qC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벽에 무면허 역주행…" 규현이 겪은 전 매니저들의 기행 12-04 다음 고원희, 이혼 발표 후 美로 떠났다 “행복해서 수명 1년 늘어나는 중”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