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3인 '복귀 보류'에 분노 "하이브 갈라치기, 3명 왕따 시키는 행위" (장르만 여의도) 작성일 12-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CdCXTs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120a162ebe45de6d416c2c17ff7b1949f9b019eda8e042dd8444c9288b05a" dmcf-pid="6YhJhZyO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40252440dpj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vLvtGh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40252440dp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a162250796b6513717eadf645d04b8c72744e0246e33b23ca44a1835b20641" dmcf-pid="PLM3MNiP5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a78192131ef1f19eaa4d4c40a73a757f9a4cd71bb45218410570d5ea71b82ba" dmcf-pid="QoR0RjnQGN"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민희진은 '장르만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하이브와의 풋옵션 청구 소송 관련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bc59a915893dce3174aa2f04187bea652fa0c7bd361749a05b0f18d712cf2be" dmcf-pid="xgepeALxYa" dmcf-ptype="general">이날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가 저와 뉴진스를 묶어 배신자 취급을 했다. 그때 나온 기사가 1700여 건이 넘는다"라며 "둘 셋으로 나눠서 너무 이상하다. 법원에서는 돌아오라고만 해놓고 왜 셋을 왕따시키듯이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e6197a3ddd69e4842acd33edf59c3409efe12b123512fccb0fbaa8373af002" dmcf-pid="yFGjGU1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40253788fyhp.jpg" data-org-width="550" dmcf-mid="4Lgbgmcn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40253788fyh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6afa2b2eef22e9071f4eacd5648664646a814a306a6eacbdcadc09bed9f8f9" dmcf-pid="W3HAHutWXo" dmcf-ptype="general">그는 "어린 애들은 위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갈라치기 하는지 모르겠다. 두 명이 먼저 간다고 했더라도 저 같으면 기다려줬을 거다. 혼란을 가중시킨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e014f26d4421a070b22c195d6bcc1c05a7e3c7d1e81699235b71b5f18dbf8c56" dmcf-pid="Y0XcX7FYZL" dmcf-ptype="general">이어 민희진은 "세 명이 돌아온다고 했으면 받아줘야지 왜 진위를 따지려고 하냐. 그게 괴롭히지 않는 방법이다"라며 "그게 아이들을 생각하는 거라면 어른들은 더더욱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다. 저는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깝다. 왜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드는지"라고 하이브를 향한 원망의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e3365cc32fc39272abcd35d8a482f624e89bad39c5898afec2fbd1c1493a4e03" dmcf-pid="GpZkZz3GYn"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 해린과 혜인의 소속사 복귀를 알렸다. 이후 다니엘과 민지, 하니가 법무법인을 통해 어도어 복귀를 밝혔으며 3인은 면담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fb179a328d4400e5080df328cc8d61bc31ee2fd8c1a4aa7366c352286d77125" dmcf-pid="HU5E5q0H1i"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p> <p contents-hash="afff083a369125ace856198061884690527eb94c98e44fc1d2d43a76816a0ecc" dmcf-pid="Xu1D1BpX1J"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하이브가 만든 프레임…나는 약속 지킨 사장이었다" 12-04 다음 배우 강부자, 손흥민과 친분 과시… “미국 이적 먼저 알았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