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 향한 첫 걸음, 17세 신지아의 '역전 우승' 작성일 12-04 23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 우리 피겨의 희망, 17세 신지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신지아는 어제(11월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75.19점, 예술점수(PCS) 68.95점으로 총 144.14점을 받았습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2.06점을 더해 최종 216.20점으로 여자 싱글 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 피겨는 내년 1월 2차 선발전 성적을 합산해 올림픽 무대를 누빌 주인공을 최종 확정합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취임 1년 돌아본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체육 발전 위해 충실" 12-04 다음 테니스 스타 고프, 여자 선수 연간 수입 3연속 1위…457억원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