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박수홍과 불화설에 입 열어 작성일 12-0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MYQgd8F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741cbff5fe1212dbe19c7410d8a746a9eb1897387ce927859dbc31abdf105" dmcf-pid="2uRGxaJ6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윤정수와 아내 원진서. 원진서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41648940lofa.png" data-org-width="556" dmcf-mid="K0oFnDNd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41648940lof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윤정수와 아내 원진서. 원진서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87c512c0343f12dd47f971c83ffe9f18e0e53ccdc9f895bf4ff35a3393169d" dmcf-pid="V7eHMNiPzr" dmcf-ptype="general">개그맨 윤정수가 박수홍과의 불화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e735930e3babd91fc07b3e9e40f5fb91c335c6395271e832d2b8a5ec59f6efc" dmcf-pid="fzdXRjnQuw"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3일 KBS 쿨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요즘 제 결혼 기사가 많이 났다. 부끄럽다. 이번 주만 제가 이렇게 요란을 떨겠다. 솔로이거나 결혼을 한 지 좀 됐거나 혹은 결혼을 중도에 포기한 분들은 짜증 나겠지만, 조금만 참아달라”고 양해를 구했다.</p> <p contents-hash="e2511fd1762870edf1f55403722ecfbb5a0975e58835846ad50037fbc3629969" dmcf-pid="4qJZeALxuD"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그러면서 “박수홍씨가 왜 안왔느냐”는 이야기가 있더라면서 박수홍의 결혼식 불참으로 인한 불화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박수홍과 불화가 아니냐고 하시는데 연예인 중에 못 온 사람이 70명이다. 자리가 비어서 스테이크가 남아서 짜증이 좀 난 상태”라고 눙을 쳤다.</p> <p contents-hash="43109c7331133ff1d97951e258ec64f9ce4b22f892f9e70fec8d45fd9d80f722" dmcf-pid="8Bi5dcoM0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못 오시는 분들은 미안하다고 두둑하게 축의금을 보내줬다. 박수홍씨도 저에게 축의금을 보내줬다. 액수를 얘기할 수 없지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남창희는 “두둑하게 받으셨다”고 말을 보탰다.</p> <p contents-hash="eac2bff01fe484b5161eb85883742a19902075c23020d4f2442c4f1942adda78" dmcf-pid="6SukpVqFzk"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여러분들의 오해, 여러분들이 말을 꺼내서 오히려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를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3e3ecf6500185be443aa5be13ae33a3619e194904b050c6a7826db92788f42" dmcf-pid="Pv7EUfB33c" dmcf-ptype="general">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윤정수가 박수홍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불화설이 돌았다. 당시 윤정수는 역시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故김수미와 함께하는 촬영 스케줄로 인해 불가피하게 참석을 하지 못했다”며 “축의금을 두둑히 보냈다”고 불화설에 선을 그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2287a551a3f21e24e44bad1a0141cbe36154eaa56110eab7ebf122892054eab4" dmcf-pid="QTzDu4b00A"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발견형 쇼핑 경험 강화…CJ온스타일과 협업 12-04 다음 오픈AI 코리아 김경훈 "올트먼의 코드레드, 좋은 동기부여"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