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연 30억 소득설' 일축…"유튜브도 마이너스"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npgmcn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a9b620c9fc97ec2cff09a22d6a80850c3f7cbd9846f47e4be1dca21ff91ec" dmcf-pid="Kr1A3971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송인 장성규가 연 30억 소득설을 부인하며 경제적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41457229ohhy.jpg" data-org-width="720" dmcf-mid="BXs6CXTs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41457229oh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송인 장성규가 연 30억 소득설을 부인하며 경제적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a21d2d919321894e416fbadca2e6e809372fc4f4f614705730308d926c924e" dmcf-pid="9mtc02ztt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연 30억 소득설을 부인하며 경제적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409a72c290df617b271ddae247261024277faec24497b8cecac7020ac09bccb" dmcf-pid="2sFkpVqF5Q"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 몰래 집 사러 간 유부남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89c621644595d02af7452e2c3088a17d8649576ddae7e5cd173bd87c320de0e2" dmcf-pid="VO3EUfB3YP"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장성규는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서울 서초구의 한 신축 아파트를 둘러보며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과 상담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8392e41b31b4c1ed6311d1c36c61927b02838c96bebb9d4f5a2f2607fa86689e" dmcf-pid="fI0Du4b0Z6" dmcf-ptype="general">부동산 대책을 설명하던 김 소장은 예시를 들며 "장성규 씨가 요즘 열심히 해서 소득이 좋아. 1년에 30억 정도 벌어"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너무 좋다"고 웃어 보였다. </p> <p contents-hash="c60d099b6f4c495e5a17e74d7173d72b9e09da34cb0fe45f43a53cf6423eaa6f" dmcf-pid="4Cpw78KpY8"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전민기가 "그 정도 벌어?"라고 되묻자 장성규는 "아니다. 요즘 어렵다. '만리장성규' 채널도 지금 마이너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78a7863ea26e82377951d645662df82bcfa4afa9f7c71ddb0ebe9f421b27d38" dmcf-pid="8hUrz69UG4"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p> <p contents-hash="dc44c4c5dc1075cddf18fdfcda2cbeb34e8f498c56d6a54268524912543e625e" dmcf-pid="6lumqP2uXf"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2021년 자신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최근 시세가 100억 원대로 올랐다는 보도가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83758b6aafdf43fc5fa37491898dd1bfa46573d0d0b32548556dcdb36e48494" dmcf-pid="PS7sBQV7t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설립, 국내외 투자 연락 많이 와” (장르만 여의도) 12-04 다음 민희진 "민주당 찍지 말라고? 기억 안 나…정치적 소신은 개인 문제"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