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부모와 연락 안 해, 화장실 가는 걸로도 기사 나는 수준이라” 주장 (장르만 여의도)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284ix2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a5590a439839c53ce8a9ba0e53fc9d385bf3e3fa0795015d34fe9b395f4bb" dmcf-pid="8NV68nMV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2347453mxv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aEmryCE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2347453mx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6ZDsmWhDh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3fe8f0cca339dd8c6df55769c60aa64f02771442f624528d0d1a6b6084698741" dmcf-pid="P5wOsYlwl0" dmcf-ptype="general">민희진이 뉴진스 부모들과 연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4238b4464f3961f7089cf4aecd894bf48f175eb831adf2624f46187f75b79ec" dmcf-pid="Q1rIOGSrv3"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12월 4일 라이브로 진행된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서 "뉴진스 부모님들과 연락하냐"는 질문을 받고 "못하죠. 너무나 못하죠"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39818397263eeb65d89c4e23da857417d8e84cd20c8b5d4f70d465e4baa7422" dmcf-pid="xtmCIHvmlF"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행동을 해도...그래서 내가 조심하고 살았던거다. 아무 잘못이 없어도 갑자기 '민희진 왜 화장실 10번 가나' 이런 걸로도 기사가 나는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343aff24d0f30a3ec1521b92232f42d689d6bd3a9ea0165fd7e9dd64098367e" dmcf-pid="yoKfVdPKvt"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한 기자가 "그런 기사는 안 났다. 그 정도는 아니다"고 말하자 민희진은 "모르셔서 그런거다. 내가 직접 보진 않아도 모니터링을 항상 받는데 그런 수준의 기사가 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ff9920e50fcb18dfd1dfb7fc7312c32d1de40f597d9b66b50dbe741ef170de3" dmcf-pid="Wg94fJQ9S1"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어제 났던 오디션 기사도 우리 공식 오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뉴진스와 선그은 민희진' 그런다. 그런게 그런 기사죠. 내가 언제 공식적으로 공표했냐. 법인 공식 공표를 하기도 전에 기사가 쏟아진다. 이게 '민희진이 왜 화장실을 10번 갈까' 그거랑 뭐가 다르냐"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96f24d4965db7100ad2d831d7ee583d898859c3b3502210a0a7cc0b2f21579" dmcf-pid="Ya284ix2v5"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뉴진스 부모와의 연락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아예 안하고 싶다. 못 하기도 하고 언급도 안 하고 싶다. 이걸로 헤드라인을 나쁘게 뽑아서 나와 멤버들과 부모님들을 괴롭힐거다. 내가 조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259b652ac8f069fd5ff4398510f43ed734a4673c23f7975caa6a20277ed0a05" dmcf-pid="GNV68nMVCZ" dmcf-ptype="general">이어 "왜 해명은 항상 나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이브는 잘못된 문제가 너무 많은데 묵묵부답이고 기사도 안 난다"며 "내 입장에서는 이게 똑바로 돌아가는 세상이 맞냐. 내가 빽이 없으니까 쉽게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냐. 거기에 동조하는게 옳은 행동일까"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26bbf7c0c9346a1ca550d9144ac071144562eae3a3937056105fed88d71183c" dmcf-pid="Hiq9KM4qSX" dmcf-ptype="general">이에 진행자는 "작년 초,중반만 해도 대표님한테 긍정적인 여론이 훨씬 많았다. 그게 바뀐게...뉴진스 멤버들이기자회견장이나 국정감사장에서 그렇게 말한게 불편한 분들이 많았다. 그게 대표님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진데 역할을 한게 아닌가 싶다. 뉴진스 멤버들이 자의에 의해 했는지 누구와 상의했는지 모르겠으나 좋지 않았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XnB29R8BT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LbV2e6by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세계家' 애니, 7년 연습생 후 데뷔…"언젠간 되겠지 싶어, 사인 요청 아직도 쇼킹" (핑계고) 12-04 다음 민희진 “하이브, 뉴진스 갈라치기…‘배신자 언플’ 미안해해야”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