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1년에 30억? 요즘 어렵다”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hH9R8B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f7ac5515cd05a3d2fa70de1540e8d3f316c038880a2f018de9369688faf351" dmcf-pid="9XlX2e6b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장성규. 스포츠동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142114596xiqa.jpg" data-org-width="1600" dmcf-mid="b0wSu4b0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142114596xi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장성규. 스포츠동아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11c8937e2d9d2fb6e43d0b479f827d066c0eec52d56750dcb5b3ba6e30b81a" dmcf-pid="2rar5q0H7o"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 이정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수입 관련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div> <p contents-hash="82340d43851bc4a987f9cfedd4f52061e93cfe1837ebff6559d3e084344316e1" dmcf-pid="VmNm1BpX7L"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 몰래 집 사러 간 유부남들 [아나고 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서울 서초구 신축 아파트 임장에 나섰고,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과 부동산 시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79f9650e9417da2469c2e1d0b75580be2722a133e98ea22044caa14a635882e" dmcf-pid="fsjstbUZFn" dmcf-ptype="general">이날 김인만 소장은 6·27 부동산 대책을 설명하던 중 “장성규 씨가 열심히 해서 1년에 30억 정도 번다고 치자”는 식의 예시를 들었다. 이를 듣던 전민기가 “그렇게 벌어?”라며 장성규의 실제 반응을 떠보자, 장성규는 곧바로 “아니다. 요즘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다.</p> <p contents-hash="89359895bc175c8b446b0029655ea814a66446b590af9c4f127e952c40aa94a2" dmcf-pid="4OAOFKu57i"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만리장성규’ 채널도 마이너스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c57944f2c1a7da997e6ce1290bae3b95345d561ca55ef803c7b9b4a116611b8" dmcf-pid="8IcI3971UJ" dmcf-ptype="general">한편 김인만 소장은 임장 중 실전 팁도 전했다. 그는 “부동산 중개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집 알아볼 때 ‘2000만 원만 깎아주면 500만 원 드리겠다’고 해보라. 더 열심히 알아봐 준다. 결국 1500만 원 이득 아니냐”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42c0be25c05d35c20b501060b77283fe245320c9e86d212e5cee6a1bc00036f0" dmcf-pid="6CkC02zt7d"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서 장성규는 자신의 드림하우스 로망도 밝혔다. 그는 “경기도권 조용한 주택에서 살고 싶다”며 언젠가 이루고 싶은 삶의 방향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PhEhpVqF0e"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IRLSET, 美 스포티파이까지 뚫었다…글로벌 차트 두각 12-04 다음 함은정, 母떠나 보내고..아빠 손잡고 버진로드 '결혼식' 공개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