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나혼산’서 언급한 영화 ‘H-521’ 카자흐스탄 촬영중‥음문석 주연 작성일 12-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9gMOEo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bc1d3955b710510444df3d6f61faf0f3cb1d6ea7c2dd731e2a131d0ce0b1a3" dmcf-pid="GB2aRIDg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사 울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4547629jafe.jpg" data-org-width="1000" dmcf-mid="V38ciSsA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4547629ja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사 울림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53a3c77408971d101f054bda03984add3b33a31fc307caf13d18b2d823d5a9" dmcf-pid="HbVNeCwa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상단부터) 음문석 고스트 스튜디오 / 강기영 김지은 나무엑터스 / 정진영 티에이치컴퍼니 / 구성환 빅보스엔터테인먼트 / 현봉식 제리고고 / 강신 씨씨엠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4547838bqwz.jpg" data-org-width="722" dmcf-mid="W0cGC7FY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44547838bq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상단부터) 음문석 고스트 스튜디오 / 강기영 김지은 나무엑터스 / 정진영 티에이치컴퍼니 / 구성환 빅보스엔터테인먼트 / 현봉식 제리고고 / 강신 씨씨엠팩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XKfjdhrN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316c7f2cb5f0b83e0bf87b2880aa10e24924444948b47664580afd47663863bc" dmcf-pid="Z94AJlmjSt" dmcf-ptype="general">'H-521'가 배우 음문석, 강기영, 김지은, 정진영, 구성환, 현봉식, 강신 등 신선한 캐스팅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촬영 중이다.</p> <p contents-hash="b511edb27362e1b4cec9cb692e39910158bae19ee7672a9340f8a70102ce11b5" dmcf-pid="5kr1TKu5W1" dmcf-ptype="general">영화 'H-521'(가제, 감독 박루슬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에 픽션을 더한 추격 액션이다. </p> <p contents-hash="7206636b677b6edf1f32c7994e79dfe07d36b9bd87ccbe080ff0df3f512ffad4" dmcf-pid="1Emty971S5"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본격 촬영에 돌입한 'H-521'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의 장소인 알마티를 주 무대로 하고 있어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3a40988652e1127f326d8d6d4de2cce33586242761e7f173c6f207fc3ec537b" dmcf-pid="tDsFW2ztCZ"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루슬란 감독은 장편 영화 데뷔작 '하나안'으로 당시 제64회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하와이 영화제 넷팩상(NETPAC) 수상, 타이베이 영화제에서 신인감독 대상까지 수상하며 부산국제영화제도 초청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a489eb63aac64b453824120ad05c7a03dc4b461b1d3336c4b5357826e0e8393" dmcf-pid="FwO3YVqFTX" dmcf-ptype="general">여기에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일찍이 연기력과 독보적인 개성을 입증받은 음문석, 강기영, 정진영, 구성환, 현봉식이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한편, 김지은과 강신까지 합류해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케미를 자랑할 것으로 새로운 연기적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p> <p contents-hash="f5c900e6b58e42c6ed40829d2a91eefaa28a4eefd7365cb4694be87e71c19d8d" dmcf-pid="3rI0GfB3hH" dmcf-ptype="general">캐스팅 및 촬영 소식과 함께 최초 공개된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스틸은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음문석의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목숨을 건 추격전을 보여줄 음문석의 집중력은 물론, 현장을 엿볼 수 있어 그 분위기와 스케일을 짐작게 한다.</p> <p contents-hash="c09bd2ec780e932f55754485ac3f140aef2266b9ea19473ee63d2d4fee1c39be" dmcf-pid="0mCpH4b0TG" dmcf-ptype="general">한창 촬영 중인 음문석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에 반했다.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환경에서 촬영하게 되어 매일 설레면서 긴장된다. 내년에 영화로 인사드리겠다” 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음문석과 같이 호흡하게 된 강기영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감독님, 배우님들, 많은 스태프분들과 좋은 호흡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 찾아뵙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지은은 “스크린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설레고 떨린다”고 말했다. 정진영, 구성환, 현봉식, 강신은 각각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인 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의미 있고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즐겁고 안전한 촬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존경하는 선배님들과의 호흡이 굉장히 기대되고 떨리는 작품이다. 의미 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남다른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b80fcaa7571464d99263f9a47a253b0ffd7fe492269baa3c7af7d0ae8ddd253" dmcf-pid="pshUX8KpCY" dmcf-ptype="general">내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590df48d725bfd50040f6214b0eafd83c19b4e417f25afa9e251e1dc1f915d" dmcf-pid="UOluZ69UT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uIS75P2u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부자 “손흥민 미국 이적 먼저 알아…문자도 하는 사이” 12-04 다음 지코, 日 단독 콘서트 온다…'도쿄 드라이브', 2월 개최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