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우가팸’ 뷔·최우식, 항상 피드백 해줘” [SS현장] 작성일 12-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faRIDg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6a56397c99d6883d4dbf03fb727c03c90442996a81cc7ebde8f38d083ca4f" dmcf-pid="Yz4NeCwa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SEOUL/20251204144315576jgdp.jpg" data-org-width="700" dmcf-mid="yWC3YVqF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SEOUL/20251204144315576jg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9550c45671d675610156d8507ac876178dbd7070310be189e3f22cbf5fba5f" dmcf-pid="Gq8jdhrNT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이 절친 ‘우가팸’ 뷔, 최우식의 작품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b3c84a678265fbb4df637668542a068fa34e681df835a4a4ce5ff031d5ff13f" dmcf-pid="HB6AJlmjyk"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임현욱 감독, 배우 박서준, 원지안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3c1d77e586f430c6cf234d6271ac0faf14a3936545d49095509fbb1dd88b65d" dmcf-pid="XbPciSsATc"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는 로맨스 드라마다.</p> <p contents-hash="b40d72647f521ef5355999045b75c0f207ac629ecb2fe63b439ba4c165f6a5d1" dmcf-pid="ZKQknvOcCA" dmcf-ptype="general">이날 박서준은 절친인 ‘우가팸’ 뷔, 최우식 등의 차기작 반응과 관련해 “친구들한테 항상 작품이 나올 때마다 이야기해준다”면서도 “근데 또 그렇게까지 관심은 없다”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77a5b5482b91a9e2786eeca7b3c5db63dab78dbb0197d62ed9346b71d205b3c" dmcf-pid="59xELTIklj"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도 작품이 나오면 저도 마찬가지로 항상 보고, 응원하고 있다. 드라마가 나오면 피드백을 해주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60e5cd594ffe9868c27e6b4e5268785ccda7f1a2bb69e0fd5abc25cbbc96223" dmcf-pid="12MDoyCEh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박서준은 이번 ‘경도를 기다리며’에 대해 “이번엔 예상이 안 된다. 어떤 반응일지”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7d617e9b0ad94ba5a9bffec80a78bd21db73667df8d851d29eac9333999282a" dmcf-pid="tVRwgWhDla"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현민, 사우나서 생명 살렸다 "호흡곤란 환자 119 신고..응급처치 후 회복" 12-04 다음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스무살 연기 부담되지만…직접 제안" [N현장]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