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BTS 뷔·최우식·박형식? 내 작품 크게 관심 없어보여” 농담 작성일 12-0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i2TKu5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a4f5decf66ae5a1fd4affbcd5aa0fbbc45a10da65640b057201d7bef38014" dmcf-pid="Z0nVy971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준.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44147363cl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HoIgzLRf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44147363cl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준.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aedc966470ada549d99d58433353118af26ef39189445457565fb70279e257" dmcf-pid="5pLfW2ztpQ" dmcf-ptype="general">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이 절친 모임인 ‘우가패밀리’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전했다.</p> <p contents-hash="508e323179f1567ff92933dfac41e95b4d119491b6177b0da1f131b5b39cbfe2" dmcf-pid="1Uo4YVqFpP" dmcf-ptype="general">4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는 JTBC 새 주말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서준, 원지안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2365dd1958a9c29ac8c890fcda1dec3fe59bdbf2113c397727ea9f9b724761b" dmcf-pid="tug8GfB306"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일명 ‘우가패밀리’의 멤버로 잘 알려져있다. ‘우가패밀리’는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로 구성되어 있는 연예계 절친 모임으다.</p> <p contents-hash="0f6df4c16434cae4374b52a8ca2ec0a75c659a3a74611f6d746cfea4d887b52a" dmcf-pid="FqjQZ69UU8"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 대한 절친들의 반응에 대해 묻자 “작품을 하게 되면 항상 친구들한테 얘기하는 편이긴 하다. 근데 다들 그렇게까지는 관심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0008545a0435160fa6b853f5fff488b566fdfaedc741a90ca0aa54680a8e82f" dmcf-pid="3BAx5P2u34" dmcf-ptype="general">다만 박서준은 “그래도 막상 작품이 나오게 되면 다들 봐주고 피드백을 해준다”며 “친구들 반응이 아직까지는 예상이 안 되는데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4d4c252c5921e9b468657ec9cd39fbe6e53e543f3b12cb4093ece251c01ec1" dmcf-pid="0bcM1QV7zf" dmcf-ptype="general">한편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b491396e96a90bc6c75a201c395426188e1b031caecb1f3fd9b0e6c263fdd15" dmcf-pid="pKkRtxfzzV" dmcf-ptype="general">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영, 둘째 '오너먼트 논란' 그 후…이번엔 '집 꾸미기' 나섰다 [RE:스타] 12-04 다음 도경수 유모 정인지 ‘조각도시’ 비하인드 밝혔다 “렌즈 끼면 보이는 것 전혀 없어”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