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모친, 한남동 173억 건물주였다 [왓IS]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e0DtGh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6e19e5dc1d8d19a4d90252867726e95a7d62620c7d2a53ab81bd85416595c" dmcf-pid="bNdpwFHl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TS 슈가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대외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2.2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45517543vyyb.jpg" data-org-width="800" dmcf-mid="qe7CxskL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45517543vy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TS 슈가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대외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2.27.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be46f4d526054bc665bfb00577e846996c3ad405302d16800239712eacedbb" dmcf-pid="KjJUr3XSEP"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어머니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170억대 건물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dd0edc048c9078fdf6a080f47ffe43f783ec5de4f860be262c1a2fedaf10e3e6" dmcf-pid="9Aium0ZvI6" dmcf-ptype="general">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슈가의 어머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건물주다. 건물과 토지의 추정 시세는 약 173억원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eeba87d4349940836126f7054f6ec2cb94486a7ad848644fe454fcdcbeee5400" dmcf-pid="28BSeCwaD8" dmcf-ptype="general">슈가의 어머니는 지난 2022년 12월 29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주)나금’을 통해 해당 토지와 건물을 108억 원 선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기존 건물을 허물고 공사에 돌입, 올해 지하 2층~지상 6층 건물로 재건축했다. 해당 건물 1층에는 슈가의 친형이 낸 식당이 입주해 있다. </p> <p contents-hash="3aa97e922cc03f079bcc8a64e46f096e30ac7f3206ac80ecdd3fe91c5170cb80" dmcf-pid="V6bvdhrNE4" dmcf-ptype="general">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께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p> <p contents-hash="02b3af18c5d10558be3e067772dd8e3a48364bc4ebb5b72547a228e53e1b3e29" dmcf-pid="fPKTJlmjwf"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연예부 기자 역할, 펑퍼짐 슈트 네벌로 연기" 12-04 다음 연예부 기자로 돌아오는 박서준 “데뷔초 하루 8시간 인터뷰 돌던 기억 떠올라”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