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술자리 강요, 가족 심부름도 시켰다" 매니저들 폭로…소속사는 "확인중" [공식]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IAoyCE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755de6b9ffcef67b5791abfba7b782b4b4816dfad36b4c70727caf244ff37" dmcf-pid="FdCcgWhD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50649560shq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h473R8B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50649560sh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37d4ed17024941c5d7133152128c6d505016996b6bf3e68de957d33dc741ea" dmcf-pid="3JhkaYlw5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38ee5d1fe21c9ae21b2565d7c139cc0a8b678679bb4953586c35d1b9c5f77db" dmcf-pid="0ilENGSrHI" dmcf-ptype="general">4일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을 확인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12d890f0b90d1f1693be6f8f96ca1b302fa485ccfd80e58ca87cd6a17305bf6" dmcf-pid="pnSDjHvmYO"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부동산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를 걸었다는 것. 더불어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한 상태라고.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2f2b8cce65379cf87735d17b8dff49952ec65b950b56c0e706d6e460c653d" dmcf-pid="ULvwAXTs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50650896riy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xwodhrN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50650896ri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e60ef3153b3de92a81c85a4dcd2728913428df6166c9dc80d389f9c2200573" dmcf-pid="ubgx4EaeGm"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과 더불어 가족 일까지 맡겼다는 것. 또한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단 이유로 폭언을 들었으며, 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730eeb081ec123cbac467b0154ebc9585b70d3be84bf9405344e13fab5f5b4e" dmcf-pid="7KaM8DNdXr" dmcf-ptype="general">더불어 매니저들은 해당 매체를 통해 "박나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들어가면 오히려 재산을 처분하거나 은닉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가압류 신청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7517990cd3a6c336c70a47c602aa0b94a5a81f04d9367a8195011b5c32c13a7" dmcf-pid="z9NR6wjJtw"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등과 유튜브 채널 '나래식'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49c4d795b5eefdf785a125f3f383e0157134785dd0466f2e4be6a1d416f6807" dmcf-pid="q2jePrAiGD"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A</p> <p contents-hash="6ea85ffed4818ab07b968beaf8202892a579eecfd5bfaa39245b7579522b7a91" dmcf-pid="BVAdQmcnHE"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의 지리멸렬한 로맨스 [종합] 12-04 다음 2035년 'AI 만능주의' 도래할수도…"기술·제도 의도적 공진화 필요"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