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국내외 투자 제안…보이그룹 만들 것”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pN8DNd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c62ca46045bcba2ad9f7ebf08df338457ef4b29f42fa2dcc90b4f7d64d480b" dmcf-pid="QvUj6wjJ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l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150606153hcsd.jpg" data-org-width="700" dmcf-mid="6SUj6wjJ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150606153hc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l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4e020b0394b8add17952d16685a9587b58d31cf3e80b377e16ce8d2e62047e" dmcf-pid="xTuAPrAiZo" dmcf-ptype="general">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향후 보이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2682b0a505a6541cddcb48171f3749921580c6c51dd7d4b78ded8ddfcf3a7f3" dmcf-pid="yQcUvbUZGL" dmcf-ptype="general">4일 오전 11시 진행된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라이브 방송에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풋옵션 청구 소송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cfcec5a035fdbd4e12f939f463eb7f08efb9a1c5f73b926be6a4aba5d31ad1d" dmcf-pid="WEYM7nMVYn"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지난 10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해 화제를 모았다. 또 오는 7일에는 유명 댄스 학원에서 비공개 내방 오디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본격적인 아이돌 제작에 착수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p> <p contents-hash="0910934b0d3212c8748abe96afac759977b0d981dce0af798fc25fa65b3feb12" dmcf-pid="YDGRzLRf5i"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민희진은 “새 연예기획사에 투자한다는 사람이 많다. 법인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국내외로 연락이 많이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83f232695ad6277555c344d104b0e568ddfabba0bd58558a528030aff379fe6" dmcf-pid="GwHeqoe4GJ"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돌과 회사가 서로 필요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 차기로 걸그룹 만들 생각은 없다. 만약에 한다고 하더라도 보이그룹을 한 뒤에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시장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니, 내 방식대로 준비해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895846f8592ffc1210dc55e07dea8474f4f59d5d0c8b6468d666de53369e21" dmcf-pid="HrXdBgd8td"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은 현재 하이브와 260억대 소송 중이다. 그는 2024년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직후, 260억 상당의 풋옵션 행사를 위한 대금 청구 소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e175d267ac978ea43cdbb55b7efdd6d7c6894eab23eb2cd6995d24e23ff22bf6" dmcf-pid="XmZJbaJ6te" dmcf-ptype="general">이 풋옵션은 민희진이 하이브와 맺은 주주간계약의 핵심 요소로, 민희진은 산정 기준 연도인 2022~2023년 어도어의 영업실적에 따라 약 260억 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d724bd365773643f9dbd685416650e168d198dc9fbdc913413ab85f3cb0c9923" dmcf-pid="Zs5iKNiPXR" dmcf-ptype="general">반면 하이브는 지난해 7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민희진의 풋옵션 권리도 소멸했다고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dbd2b8b237e0161b356d43dc082d97d2fae0031aa163effbb15f4ca3ef0dc640" dmcf-pid="5O1n9jnQZM"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핸스, AI·디지털 경진대회 왕중왕전 '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우승 12-04 다음 원지안 “박서준과 나이 차이 느낀 적 없어..도움 많이 받았다” (경도를 기다리며)[MK★현장]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