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발리 여행중 子 혼자 사라져 심장 쿵 “1초도 가만 못 있어”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R5sp5T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86fa0ee007e85826d7d7012a0c2d77d3256a87a4b71200a25acfe31de114ce" dmcf-pid="HHe1OU1y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50432684yiqu.jpg" data-org-width="1000" dmcf-mid="WyLpSBpX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50432684yi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7ca61c139bdf2baed38acfa21e7f52d7ac684c9c4890631d0f7c33cc7b56f" dmcf-pid="XXdtIutW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50432871slqd.jpg" data-org-width="1000" dmcf-mid="Yde1OU1y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50432871sl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ZZJFC7FYW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847e26ea7896511c5144e9153ba7dbe3b5b5aa3a8db84c7a8fb4014fb816f86" dmcf-pid="55i3hz3Gy7" dmcf-ptype="general">배우 신다은이 발리 가족 여행 중 심장이 쿵 떨어진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8b4f49eb3f9a62d14fcd83c22602f1549e3bacc0468ebe621b02ac6577ee4fd8" dmcf-pid="1BD25P2uSu" dmcf-ptype="general">신다은은 12월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머리에 꽃 달아서 기분이 엄청 좋았는데 증말 일초도 가만히 못 있는 홀리 나가기 전 빌라에서 혼자 없어져서 나 완전 놀래켜놓고 얘는 해맑게 점프하고 있네…타격감 제로. 또 나만 예민하지 또"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648384fea1795a848ac3306b4a60a4c131bddcd1013dc4ca183b2d34a8250fb" dmcf-pid="tbwV1QV7hU"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엔 발리로 떠난 신다은 가족의 근황이 담겨 있다. 잠시 사라진 아들에 심장이 쿵 떨어진 소동이 있긴 했지만 아들의 그네를 밀어주는 신다은의 모습,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부부의 모습 등이 훈훈하다. </p> <p contents-hash="bae5b4c794b3439147d832e32d65adee34e0854ab4e86a8d91019ed44de53c4f" dmcf-pid="FKrftxfzTp" dmcf-ptype="general">방송인 홍현희는 "마지막 사진 엄마 아빠 어깨가 많이 쳐진 느낌"이라고 댓글 달며 아들과 여행을 떠난 부모의 고충을 이해했다. </p> <p contents-hash="b3ce61a6d439b17105d4764e3b6b24ac43743777c1f08e1ccaf331cb2c2caa1a" dmcf-pid="39m4FM4ql0" dmcf-ptype="general">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02s83R8Bh3"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VO60e6b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희, '제1회 테디스 어워즈' 시상 참석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영광" 12-04 다음 최원호 위원장 “연내 iSMR 심사 지침 완성···내년 '규제 R&D' 본격화"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