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안주 심부름·음주 강요 등 갑질 의혹으로 피소…“확인중” [공식입장]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NKX8Kp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f8522ae3137ca5f27d4bb478b09454c73672871ddb87c4bcd3bfbc4706e92e" dmcf-pid="H2j9Z69U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SEOUL/20251204150315630xlud.jpg" data-org-width="700" dmcf-mid="W3Q1OU1y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SEOUL/20251204150315630xl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690c6642c955c14025f7b46a9007b03c7abc98dd644a93f9f64830cb83ee03" dmcf-pid="XVA25P2uS4"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갑질의혹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d6076458af6cc1bb48cd8d7276a7738f4383af65f1d08e8e411677792bae744f" dmcf-pid="54kftxfzTV" dmcf-ptype="general">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스포츠서울에 갑질 의혹 피소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0cd85363187973566a80a14d89587c664094d85a3884ff0d3ecda2792dad3c" dmcf-pid="t6D83R8BC9" dmcf-ptype="general">앞서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하며 갑질 피해를 호소,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aaae30a4053c640ce4ae2307c8b57dcd394fa2c66db623393e9c4d7d47a7d66" dmcf-pid="3Msxuix2Tb"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증명자료는 법원에 추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315823451368c607f14de806eb03ff22a7b70f092d23600b4441f7a3e559fe9" dmcf-pid="peIRzLRfWq" dmcf-ptype="general">특히 박나래가 술자리 심부름이나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를 비롯해 술잔을 던지거나 가족 일을 맡기고, 음주를 강요했다는 폭로가 이어져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9ad622c48b244dde0a0ad38463b6001a37e1142cad39f56d8ebbcd51b81bc6f" dmcf-pid="uJhdBgd8h7" dmcf-ptype="general">현재 박나래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입장을 정리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성도시공사 양하은, 이탈리아를 접수하다…WTT 피더 2관왕 12-04 다음 쿠도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으로 과천시 감사패 받아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