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한소희X전종서, 2026년 1월 21일에 만난다 [공식]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9aIutW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51f340ab6f90865c95da65410612f4754ecac28ebe3e4ef7d0a9f5e68ddcb9" dmcf-pid="pe2NC7FY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SEOUL/20251204151715336cqts.png" data-org-width="700" dmcf-mid="3G58oyCE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SEOUL/20251204151715336cqt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491f5ea6951a41bf3f1eadc1214aaf49d58acfadca8354ee0706c826d026d8" dmcf-pid="UdVjhz3Gv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여성 버디물 ‘프로젝트 Y’가 온다.</p> <p contents-hash="200b2f049e47f14fb70cec8774b807c3adfc3ce47ab02c442601c83e1cbe7de2" dmcf-pid="uJfAlq0HSC"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2026년 1월 21일 개봉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0750b0f0949339f00ea8b78bf9454410b8982436478980439f7895252768514" dmcf-pid="7i4cSBpXlI"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c8ed5648052c408c4f3310ea59d88fc40da980ef4bc0bdaf037d2aed1afe5136" dmcf-pid="zn8kvbUZhO" dmcf-ptype="general">특히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이 주연을 맡은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된 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c514f300d520193c414ee4eb7a0891bb174cfb2e284547f31bae17352e2b7a8" dmcf-pid="qhcHzLRfls"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각기 다른 강렬한 개성을 지닌 일곱 캐릭터와 함께 그들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먼저, 화려한 퍼자켓을 입은 채 어딘가로 달리는 미선(한소희 분)은 “잘못되면 우리 진짜 죽을 수도 있어”라는 대사로 벼랑 끝에 선 위태로운 상황을 드러낸다. 여기에 차가운 밤 거리, 어딘가를 바라보는 도경의 강렬한 모습은 “한번 가는 거 인생 세게 가야지”라는 대사로 인생을 뒤집기 위해 미선과 함께 위험한 선택을 감행할 것임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bc9d9363b49635192267e7e41ebc567fad6fc3ced4e4a586ddce93daa4d2c3ad" dmcf-pid="BlkXqoe4Wm" dmcf-ptype="general">이어서 날카로운 눈빛이 빛나는 가영(김신록 분)과 “사고를 크게 쳤나 보네”라는 대사, “목숨줄 꽉 잡아”라는 위협적인 대사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황소(정영주 분), “현실에 맞게 주제 파악하고 살아야지?”라며 껄렁한 모습을 드러내는 석구(이재균 분), “정신차려, 네 주인은 나야” 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하경(유아 분)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의 관계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이제 그만 끝내야지”라는 간결하지만 힘 있는 대사와 함께 서늘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토사장(김성철 분)은 앞으로 펼쳐질 긴박한 사건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사랑 소환…" 박서준·원지안의 '설렘을 기다리며'[MD현장] 12-04 다음 배틀그라운드, 혹한의 전장 ‘에란겔: 서브제로’ 업데이트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