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 갑질·상해로 피소?…“확인 중”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YcJlmj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cdf169ba4b5ca3bb66f097507f9d2b12b023dbaeac2013196bb2abcbc1b907" dmcf-pid="0zGkiSsA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151209878miqv.jpg" data-org-width="500" dmcf-mid="F1rR2ALx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151209878mi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스타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72d969765b664e850c8ea64b1bc4d1fce1ff068fdb0101a9bc93a0c66b7820" dmcf-pid="pqHEnvOcZH"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하며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박나래 측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112a702e3cb1d538f9186698da7ffaab5eb6d6de0d2fcd499b328d9787ee5d1" dmcf-pid="UBXDLTIktG" dmcf-ptype="general">4일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23bb591ea81b411e1de166702db97f8e5fe1d34e4e602ae6f7ab9f1f95eb6d0" dmcf-pid="u8phk5WI5Y"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 매니저들을 24시간 대기 시켰으며 심지어 가족 일까지 맡기며 가사 도우미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cc55ad6fbbbe14735378bb336ae5214b77e98d1005272345e7b4a3a9ae16dd0" dmcf-pid="76UlE1YCXW" dmcf-ptype="general">이들은 특히 박나래로부터 폭언을 들었으며, 던진 술잔에 맞아 상해를 입기도 했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9e48c6a56be108e0fe9408d2379638b778f68f93fbb71ce4d5f81f0dd996c7a" dmcf-pid="zPuSDtGh5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상황을 확인 중”이라며 “입장을 정리해서 곧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d9450e48309a89133f8372fb771fdca94f3a8354f9d44afa20d635c409f3aa" dmcf-pid="qQ7vwFHlZT"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영, 이혼 위기 고백 "날 철저하게 무시, 통장도 따로 써" 12-04 다음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 보호종료청소년 자립 위한 따뜻한 기부...꾸준한 선행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