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에 안주 심부름·술자리 강요?…'갑질' 피소에 "확인 중" [공식입장]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CxIutW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956d7883f71cec747b404a40b8cdbe117ddd3728692f75785dfc5bf8fa0fb" dmcf-pid="PyhMC7FY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박나래/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ydaily/20251204152225946cvlq.jpg" data-org-width="640" dmcf-mid="8JM5xskL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ydaily/20251204152225946cv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박나래/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8c95938a0b2c850a663b8346ed7ccc7e99569ddade4c8309dbbc4db270ecb6" dmcf-pid="QWlRhz3Gs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81cd26f776738e09253b60b2a612a5b8746c0c3e15ebcd6a46917c9c595a63cc" dmcf-pid="xYSelq0HII"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은 4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확인 중"이라며 "변호사를 통해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333f4a7e4eeafc54a7f5d07da536c5fc5a70cc2e26d9e2e396c5c89fbcf186" dmcf-pid="yR6G8DNdrO"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으며, 재직 기간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0779513a214c07d55c2c196526abfa09e7d97139fb03fc4ecadc306e5cc3d36" dmcf-pid="WePH6wjJIs" dmcf-ptype="general">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관련 자료를 법원에 추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448d714d00d0f31d32dce9c45fefdb81b5c8fe91d639a4d9de1fef22bc1fa12" dmcf-pid="YdQXPrAiIm"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으로 24시간 대기시켰다고 주장했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병원예약, 대리처방 등 의료 관련 개인 심부름을 했다는 폭로도 나왔다.</p> <p contents-hash="01e63340447c5064d113b4cd397503b1a59f023d4a95c1e046b44e8b2d69b3b2" dmcf-pid="GJxZQmcnsr" dmcf-ptype="general">또한 박나래가 진행비 정산을 제때 하지 않아 회사 일을 하며 개인적으로 쓴 비용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식자재 비용·주류 구입비 등을 미지급한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이들은 회사에 밀린 비용 정산을 요구하자 "명예훼손과 사문서위조로 고소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f7c24f170098df0afdb0756983bc4d0089d7ac155178f93bce66c1b2f4ee6fb" dmcf-pid="HiM5xskLsw" dmcf-ptype="general">현재 박나래 측은 관련 입장을 정리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박서준, '경도'로 5년 만에 안방 복귀…"결과 부담 없어"(종합) 12-04 다음 ‘신세계家 장녀’ 올데프 애니, 압도적 포스…우찬 “쉽지 않아”(핑계고)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