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영식·용담, 시작부터 살벌…‘재앙급 데이트’ 예고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F5k5WIp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5b8d1b759783713d373c9db488880801da787c4a9c89831e04579b5df89c1" dmcf-pid="fg31E1YC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153217518gnps.jpg" data-org-width="900" dmcf-mid="BkMYqoe4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donga/20251204153217518gnp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32463f5d02a47a2ab693cb3a7f5549284e45ec3d25da91bf42a656189a2e94c" dmcf-pid="4a0tDtGhFg"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 이정연 기자] 24기 영식과 용담이 ‘나솔사계’에서 아슬아슬한 데이트에 직면한다. </div> <p contents-hash="98c141931559a3fd6bf7eeb3eeccedd63a0c0ca3615996b08459ba468ef5e3d3" dmcf-pid="8NpFwFHlpo" dmcf-ptype="general">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4기 영식과 용담의 긴장 가득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b377d446f147270a28d1e246e47b3776dc81a174492444e07244bd73fca367f1" dmcf-pid="6jU3r3XSzL" dmcf-ptype="general">이날 용담은 숙소에서 다른 여자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격분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24기 영식이 데이트 장소를 의논하러 찾아오자 용담은 “그냥 여기서 먹으면 안 되나?”라며 돌연 외출을 거부한다. 여기에 “국화 님도 같이 먹으면 안 되나?”라며 ‘2:1 데이트’를 제안하는가 하면, “나 너무 피곤해”라고 말하며 ‘솔로민박’ 룰까지 흔드는 발언을 이어가 데프콘을 긴장하게 만든다. 데프콘은 “농담이라도 그런 얘기 하지 마요!”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p> <p contents-hash="57430632c7cc8d68fba4bc7e3ae4910d75b3781a9bfddf530bb4f6948594b10b" dmcf-pid="PAu0m0Zvun" dmcf-ptype="general">결국 용담은 24기 영식의 차에 오르지만, 시작부터 분위기는 얼어붙는다. 24기 영식이 차 문을 열어주려 하자 용담은 “저리로 가. 말 듣자용~”이라고 경고하며 차가운 태도를 보인다. 차 안에서도 용담은 “나는 전달이 된 줄 알았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하고, 당황한 24기 영식은 “직접적으로 얘기해줘야 아는데 의도를 파악했다”며 풀 죽은 목소리로 답한다.</p> <p contents-hash="d6a756876a451451784dd368021ef5748904419455f5369c74540c014b8bb11d" dmcf-pid="Qc7psp5TFi" dmcf-ptype="general">하지만 용담의 표정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그는 “내가 너무 티를 안 냈나 보구나? 더 확실하게 얘기했어야 했는데”라고 일갈하고, 24기 영식은 “웃음거리로 연관되게 해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데이트 초반부터 사과가 오간 이유와 용담이 분노한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진다.</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xtgn7nMVUJ"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고구마 전개에 입 열었다…무진성 "우리 인생이 모두 통쾌한 건 아냐" [인터뷰①] 12-04 다음 홍진영 아닌 줄…미모 확 달라진 근황 공개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