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유, 숏폼 드라마서 ‘코믹 열연’… “촬영장 박장대소”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Gcqoe4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ef3fdeef70cabc6e46c9bee36fcff4030dbe34e9658fe771f1a478d997ffc" dmcf-pid="ZPHkBgd8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54512919gnvp.jpg" data-org-width="760" dmcf-mid="GgCYJlmj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54512919gnv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254ba27bbfa1155a1a70e665ebbeb77692539e5852e2f2b5762ede19e1cdcb" dmcf-pid="5QXEbaJ6si" dmcf-ptype="general">배우 박도유가 새 숏폼 드라마에서 폭발적인 코믹 연기로 제작진의 극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dd46601bf6f5d228c461c77420fe611fad1c194f00eba3987979af3004bc09c" dmcf-pid="10DQYVqFwJ" dmcf-ptype="general">11월 27일 첫 공개된 숏폼 로맨틱 코믹 멜로 ‘오피스 와이프의 남자 사냥법’에서 박도유는 홈쇼핑 방송사 국장 역을 맡았다. 데뷔 30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숏폼 드라마라는 점에서 그의 출연은 더욱 눈길을 끈다.</p> <div contents-hash="4ec73f8c300d32d11ad7780594d1e69aa17156d9c2af8d24af287005a392d446" dmcf-pid="tpwxGfB3sd" dmcf-ptype="general"> 박도유는 “숏폼 드라마는 전개가 빠른 만큼 대사뿐 아니라 감정·호흡까지 순발력이 관건이었다”며 “상당한 부담과 어려움이 있었다”고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d92125d4280cdc8c21d85d4d34c50484ef7b113aa913534c5a15b98ba89a23" dmcf-pid="FUrMH4b0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54514274ygwt.jpg" data-org-width="482" dmcf-mid="HbUhPrAi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54514274ygw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c6a477bcc6fd5bed6a7f3443766d6eca19dd5a467ce95430cea22b7c9086873" dmcf-pid="3umRX8KpwR" dmcf-ptype="general"> <br>제작사 짠이엔엠의 최우영 대표는 오히려 그의 ‘고민’에서 뜨거운 열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국장 캐릭터는 이번 작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었다. 가장 먼저 박도유를 캐스팅 확정한 이유도 그의 연기 내공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38ae5cb0de4668d078dcb8a5246fe08d42a1b90895742747f729d24b72cb9046" dmcf-pid="07seZ69UsM" dmcf-ptype="general">이어 “기대 이상이었다. 촬영장에서 연출진과 스태프가 매일 ‘우리 국장님, 오늘 오시나요?’라고 묻곤 했다”며 “촬영 내내 모두가 웃음이 터지는 ‘박장대소 코믹판’이었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94da2fc250e03bd89e6f51dbd854f387c2d57fbb8850333e7205b3eefc9cb20d" dmcf-pid="pzOd5P2uEx" dmcf-ptype="general">숏폼 드라마 ‘오피스 와이프의 남자 사냥법’은 IQIY, Shortmax, NetShort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12546141e5b15b138bb2eaf7dd6459291e7a39ec019f4d36101d36f023c1400" dmcf-pid="UqIJ1QV7DQ"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박도유는 현재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제작사 ‘큐보스픽쳐스’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며 “곧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2c36c4c19a7eef43f008027e02fb1be97672080b402c75d34b5b01c70291149" dmcf-pid="uBCitxfzsP"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결혼 서른 중반 넘어가면 힘들어, 남자 다 둥지 틀었다”(컬투쇼) 12-04 다음 '신세계家' 애니도 기다리는 첫 정산 "아직 못 받았지만 기대중"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